루트앤루트, AI 마케팅의 본질을 다시 묻다… 오프라인 클래스 ‘낫노코 마케팅 버스’ 론칭
- 업계 전문가 7인 참여, 기술 이전 아닌 ‘마케팅 사고 전환’에 초점
- 실무 마케터 대상 ‘마케팅 역량의 AI 전환’ 목표로 1기 수강생 모집
AI 기술이 비즈니스 전반을 빠르게 재편하고 있는 가운데, 마케팅 분야에서도 자동화 도구와 솔루션이 범람하고 있다. 그러나 기술 활용법에만 집중하는 흐름 속에서 마케팅의 본질이 희미해지고 있다는 문제의식이 제기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마케팅의 핵심 가치 위에 AI를 접목하는 새로운 교육 시도가 등장했다.
직무 교육 스타트업 루트앤루트(대표 서재근)는 AI 시대 마케팅의 본질을 재정립하고 실무 경쟁력을 강화하는 오프라인 프로그램 ‘낫노코 마케팅 버스(NOTNOKO Marketing Bus)’를 선보이고, 1기 수강생 모집에 나섰다고 밝혔다.
‘마케팅 버스’는 AI 솔루션 사용법 습득을 곧 AI 마케팅으로 인식하는 기존의 기술 중심 교육 방식과 차별화를 꾀한다. 마케팅의 출발점인 고객 이해와 가치 설계 전반에 AI를 결합함으로써, 시간과 비용, 실행 효율의 한계를 근본적으로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본 과정은 단순한 전환율 개선이나 퍼널 하단 최적화에 머물지 않는다. 고객 분석, 타기팅, 포지셔닝 전략 수립, 고객 경험 설계 등 마케팅 전 과정을 AI와 함께 설계·운영하는 역량을 기르는 ‘AI 결합형 마케팅 교육’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수강생들은 마케팅 역량 자체를 AI 기반으로 전환하는 경험을 하게 된다.
강의에는 현업에서 성과로 검증된 마케팅·브랜딩·그로스·AI 분야 전문가 7인이 참여한다. 비즈니스 성장 전략 전문가 서재근 루트앤루트 대표와 기획 분야 저자로 잘 알려진 남충식 루트앤루트 부대표를 비롯해, 브랜드 경험 전략, AI 마케팅 실무, 그로스 마케팅, AI 리터러시 분야에서 활동 중인 업계 리더들이 각자의 전문 영역에서 AI를 활용한 실제 적용 사례와 판단 기준을 공유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과정은 온라인 강의로는 접하기 어려운 현장 중심 디렉팅과 코칭을 통해, AI가 생성한 결과물을 어떻게 비즈니스 성과로 연결하는지에 대한 실무적 안목을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은 2월 24일부터 4월 14일까지 총 8주간 매주 화요일 서울 역삼동 한국표준협회 퓨처밸류캠퍼스에서 진행된다. 수강생들은 이 기간 동안 AI 시대에도 흔들리지 않는 마케팅의 핵심 개념을 정립하고, 자신의 업무 프로세스를 AI와 결합해 주도적으로 설계·관리하는 역량을 키우게 된다.
서재근 루트앤루트 대표는 “기술을 조작하는 역할은 AI로 대체될 수 있지만, 가치를 설계하고 판단하는 역할은 여전히 사람의 영역”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은 마케터의 사고 체계를 AI와 연결하는 전환의 경험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말했다.
‘낫노코 마케팅 버스 1기’는 기업 내 마케팅 실무자를 주요 대상으로 하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첫 수업은 2월 24일 오후 7시 30분에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루트앤루트는 기업과 브랜드의 본질적 경쟁력 설계를 목표로 설립된 전문 그룹으로, 교육과 컨설팅, 미디어 사업을 통해 다양한 직무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직무 교육 브랜드 ‘낫노코’를 중심으로 마케팅, HR, 리더십, 최고경영자 과정까지 영역을 확장하고 있으며, AI 시대에도 변하지 않는 가치에 기반한 실질적 비즈니스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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