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픽, 설 연휴 맞아 6일간 결제 없는 전면 무료 이용 이벤트 진행
경제
경제

스픽, 설 연휴 맞아 6일간 결제 없는 전면 무료 이용 이벤트 진행


- 카드 등록 없이 영어 말하기 무제한 체험… 써보고 선택하는 학습 경험 제공
- 발화량 100문장 달성 시 뉴욕 왕복 항공권 응모 기회 제공
스픽, 설 연휴를 맞아 6일간 앱 전면 무료 개방

 

AI 영어 학습 앱 스픽(Speak)을 운영하는 스픽이지랩스코리아(대표 코너 니콜라이 즈윅)는 설 연휴 기간인 2월 13일부터 18일까지 6일간 앱을 전면 무료로 개방하는 ‘언락(Unlock)’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무료 이용 기간 종료 후에는 2월 19일부터 28일까지 구독 상품을 최대 7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하는 프로모션도 이어질 예정이다.

 

이번 캠페인은 ‘설날은 다시 시작하기 좋은 순간’이라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기획됐다. 연초에 세운 계획이 느슨해지기 쉬운 2월, 설 연휴를 영어 말하기를 다시 시작할 수 있는 계기로 삼아 학습 진입 장벽을 낮추겠다는 취지다.

 

언락 기간 동안 이용자는 신용카드 등록이나 결제 정보 입력 없이 스픽의 모든 핵심 기능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스픽은 최근 업데이트를 통해 학습자의 목표와 학습 속도, 누적 학습 이력을 반영해 레슨 구성이 유연하게 조정되는 개인화 학습 기능을 강화했다. 이를 통해 학습자는 사용할수록 자신의 수준과 목적에 맞춰 변화하는 말하기 중심 학습 경험을 체감할 수 있다.

 

스픽은 영어 실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충분한 발화 경험이 중요하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이번 언락 프로모션 역시 학습자가 일주일 동안 부담 없이 많은 문장을 직접 말해볼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무료 개방 기간에는 ‘스피킹으로 뉴요커 되기’ 챌린지도 함께 운영된다. 챌린지 기간 동안 영어로 100문장 이상 말하면 자동으로 응모되며, 추첨을 통해 뉴욕 퍼스트클래스 왕복 항공권이 제공된다. 영어 학습을 앱 안에서 끝내지 않고, 실제 사용 경험으로 확장해보자는 취지다.

 

스픽은 말하기 중심 영어 학습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내부 데이터에 따르면 2026년 1월 1일부터 2월 8일까지 한국 학습자들이 스픽 앱에서 발화한 영어 문장 수는 누적 2억3000만 문장을 넘어섰다. 짧은 기간 동안 축적된 발화량이라는 점에서 실제 말하기 학습에 대한 수요가 커지고 있음을 보여준다는 설명이다.

 

스픽 관계자는 “새해 결심은 누구나 흔들릴 수 있지만, 설 연휴는 다시 시작하기에 충분한 시간”이라며 “틀릴까 망설이기보다 일단 말해보는 경험이 자신감을 만든다. 이번 언락 기간 동안 부담 없이 영어로 말해보고, 자신에게 맞는 학습 방식을 찾아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스픽은 ‘올해는 트일 것이다’라는 메시지로 2026년을 시작하며, 지난해 말부터 올해 초까지 강남역 전광판을 활용한 오프라인 체험 이벤트를 진행한 바 있다. 이번 설 연휴 언락 캠페인은 이러한 흐름을 이어, 작심삼일로 끝나기 쉬운 다짐을 일상 속 실천으로 연결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스픽이지랩스코리아 소개
스픽은 언어 학습을 시작으로 사람들이 배우는 방식을 새롭게 정의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AI 기반 학습 플랫폼이다. 학습자가 가능한 한 많이 직접 말해보는 과정을 통해 유창함에 이르도록 돕는 것이 핵심 철학이며, AI 튜터와 맞춤형 콘텐츠를 통해 현재 전 세계 40개국 이상에서 1500만 명 이상의 학습자를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