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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우누스글로벌, 가상자산 FNS 국내 거래소 플라이빗 상장 결정


파우누스글로벌 FNS 토큰 심볼

 

파우누스글로벌(FAUNUS Global)은 자사가 발행한 가상자산 파우누스(FNS)가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플라이빗의 상장 심사를 통과해 거래 지원이 확정됐다고 전했다.

 

이번 상장은 USDT 마켓 기준으로 진행되며, FNS 입금은 2026년 1월 20일 오후 2시부터 가능하다. 거래는 같은 날 오후 4시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최근 국내 가상자산 시장은 제도 정비 이후 운영 중인 거래소 수가 감소하고, 신규 상장 심사 역시 기술 안정성, 사업 구조, 리스크 관리 체계, 지속 가능성 등을 중심으로 보다 엄격하게 이뤄지고 있다. 이러한 환경 속에서 신규 상장 사례가 제한적으로 진행되고 있다는 점에서 이번 상장은 의미 있는 사례로 평가된다.

 

플라이빗은 2019년부터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로 운영돼 왔으며, 시장 성장기에는 거래량 기준 상위권에 이름을 올린 바 있다. 이후 시장 재편 과정에서도 안정적인 운영과 내부 통제 강화를 우선하는 기조를 유지하며, 최근에는 신규 자산 상장을 신중하게 진행하고 있다.

 

파우누스글로벌은 이 같은 배경을 고려할 때, 보수적인 상장 정책을 유지해 온 거래소에서 FNS가 상장 결정을 받은 것은 프로젝트의 기술 구조와 사업 운영 방향성에 대한 일정 수준의 검증을 거쳤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상장과 관련된 주요 사항은 다음과 같다.


상장 자산: 파우누스(FNS)
거래소: 플라이빗
거래 마켓: USDT
입금 개시: 2026년 1월 20일 14시
거래 개시: 2026년 1월 20일 16시
상장 형태: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신규 상장
본 안내는 가격 변동, 거래량, 투자 수익에 대한 어떠한 예측이나 보장을 포함하지 않는다.

 

파우누스글로벌 주현 대표는 “현재의 가상자산 시장에서는 상장 수보다 상장 과정의 투명성과 기준의 신뢰성이 더욱 중요해졌다”며 “이번 플라이빗 상장은 프로젝트의 기술적 완성도와 장기적인 운영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라고 본다”고 말했다.

 

회사 소개
파우누스글로벌은 유전자 기반 빅데이터를 활용해 반려동물 보호자에게 보상 구조를 제공하는 스마트 헬스케어 플랫폼 기업이다. 하이브리드 블록체인 보안 방식을 적용한 유전자 데이터 보상 모델을 기반으로 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논휴먼 블록체인 유전자 보상 시스템과 관련한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또한 해당 사업 모델로 2023년 데이터 바우처 적격 사업 판정을 받은 바 있다. 파우누스글로벌은 글로벌 스마트 헬스케어와 블록체인 기술을 결합한 서비스를 통해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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