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국가대표 응원 담은 최고 7.5% ‘Team Korea 적금’ 선보여
- 대한체육회 공식 파트너로 국제대회 후원 행보 이어가
우리은행은 우리금융그룹의 대한체육회 공식 파트너십을 기념하고,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을 응원하기 위해 ‘우리 Team Korea 적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1인 1계좌로 가입 가능한 12개월 만기 자유적립식 적금으로, 월 최대 30만원까지 납입할 수 있으며 총 10만 좌 한도로 판매된다. 기본 금리는 연 2.5%이며, 국가대표 선수단의 대회 성적과 고객 참여 조건을 충족할 경우 최고 연 7.5%의 금리를 제공한다.
우대금리는 최대 5.0%포인트까지 적용된다. 동계올림픽 기간 동안 대한민국 선수들이 메달을 획득할 경우 메달 종류에 따라 우대금리가 누적 적용되며, 최대 3.0%포인트까지 받을 수 있다. 또한 올림픽 폐막일까지 우리WON뱅킹 응원 게시판에 댓글을 작성하면 참여 횟수에 따라 최대 1.0%포인트의 추가 우대금리가 제공된다.
이와 함께 가입 시 예측한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의 최종 종합 순위를 맞히는 고객에게는 1.0%포인트의 우대금리가 더해져, 스포츠 응원의 즐거움과 금융 혜택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우리은행은 상품 출시와 함께 다양한 고객 참여 이벤트도 진행한다. 2월 말까지 적금에 가입하고 응원 메시지를 남긴 고객 가운데 추첨을 통해 커피 쿠폰을 제공하며, 적금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별도의 예측 이벤트를 통해 케이크 쿠폰과 텀블러 등 경품을 증정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국가대표 선수들의 도전을 고객과 함께 응원하고, 참여 과정에서 실질적인 금융 혜택을 제공하고자 이번 상품을 기획했다”며 “동계올림픽의 감동을 즐기면서 의미 있는 금융 경험도 함께 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금융그룹은 이번 동계올림픽을 시작으로 아시안게임과 2028년 하계올림픽까지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에 대한 후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스포츠를 매개로 한 고객 참여형 금융 캠페인을 확대하고, 사회적 가치 실현에도 지속적으로 나설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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