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클21, AI 활용해 브랜드 맞춤형 아트 전시 선보인다
- 공간과 브랜드 특성에 맞춘 작품 큐레이션

ART IP 플랫폼 ‘미묘(https://mimio.life/)’를 운영하는 아티클21(대표 오아름)이 현대아울렛 가산점 전시에서 AI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큐레이션 방식을 선보였다.
이번 전시는 6명의 작가가 참여하며, 작품성뿐 아니라 브랜드와 전시 공간의 특성까지 고려해 맞춤형으로 선정됐다.
아티클21은 ‘미묘’를 통해 작가들에게 작품 아카이빙, 포트폴리오 제작, 공모 신청 등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접수된 포트폴리오는 자체 개발한 AI ART IP 매칭 기술로 1차 심사를 진행했으며, AI는 현대아울렛이 추구하는 브랜드 이미지와 고객 경험에 적합한 작품을 우선 추출했다. 이후 현대아울렛이 2차 심사를 통해 최종 6인을 선정했다. 전시는 1층 ‘ART LAB 가산’에서 매달 한 명씩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된다.
오아름 아티클21 대표는 “이번 전시는 단순히 좋은 작품을 고르는 것을 넘어, 브랜드와 예술이 어떻게 조화를 이룰 수 있는지 기술로 보여주는 사례”라며 “AI를 활용해 작품과 브랜드 간 적합성을 분석한 점이 이번 큐레이션의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전시 공모와 별개로, ‘미묘’에 등록된 데이터를 통해 아티클21은 현대아울렛에 협업 작가로 송연우를 추천했다. 송연우 작가는 “플랫폼에 작품을 등록한 것만으로 브랜드 협업 제안을 받게 되어 놀랍고 기쁘다”며 “다른 작가들도 이런 기회를 경험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협업을 계기로 아티클21은 현대아울렛 가산점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할 예정이다. 양사는 앞으로 AI 기반 ART IP 매칭 기술을 활용해 작가 발굴, 전시 기획, 아트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아티클21은 지난해 7월 ‘미묘’를 론칭한 이후 6개월 만에 3,000개 이상의 ART IP를 확보했다. 올해는 이를 활용해 기업의 브랜드와 상품 개발, 공간 브랜딩, 마케팅 캠페인까지 ART IP를 적용한 통합 브랜드 전략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티클21 소개
아티클21(대표 오아름)은 아트 IP 중개 및 상품 개발, 유통, 브랜딩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전북 군산 본사와 서울 서초 R&D 부서를 두고 있다. 플랫폼 ‘미묘’를 통해 작가들에게 새로운 수익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스토리텔링이 담긴 고감도 아트 자산을 연결하고 있다.
- 이전글 아이엠박스, 국내 셀프스토리지 200호점 돌파… 공실 부동산 도심 인프라로 전환 26.01.15
- 다음글 비트월드 거래소, 신흥 밈 토큰 ‘Typhoon’ 신규 상장 26.01.15
가장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