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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카드, 3억달러 규모 ESG 해외 ABS 추가 발행


- 유리한 금리 조건으로 조달 비용 절감… 해외 자금 조달 구조 안정화
- 누적 17.6억달러 확보, 사회적 금융 재원으로 활용

롯데카드(대표이사 조좌진)는 약 3억달러 규모의 ESG 연계 해외 자산유동화증권(ABS)을 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행된 해외 ABS는 신용카드 매출채권을 기초자산으로 구성됐으며, 글로벌 금융기관인 소시에테제네랄이 투자자로 참여했다. 평균 만기는 3년이다. 롯데카드는 이번 발행을 통해 국내 회사채 대비 경쟁력 있는 조건으로 자금을 조달해 금융 비용을 절감했으며, 통화 및 금리 스와프 계약을 병행해 환율과 금리 변동에 따른 위험도 함께 관리했다.

 

해당 ABS는 사회적 채권 성격의 ESG 금융 상품으로, 조달된 자금은 저소득층과 금융 취약계층을 위한 금융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롯데카드는 2021년 첫 ESG 해외 ABS 발행 이후 이번까지 총 다섯 차례에 걸쳐 누적 17.6억달러 규모의 자금을 확보했다.

 

롯데카드는 지속적인 해외 ABS 발행을 통해 자금 조달 경로를 다변화하고, 시장 환경 변화에 대한 대응력을 높이고 있다. 앞으로도 안정적인 해외 자금 조달을 이어가는 한편, ESG 금융을 기반으로 한 사회적 가치 창출에도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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