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테라, 호텔 현장 안전·소통 강화 위한 첨단 무전기·바디캠 솔루션 선보여
글로벌 통신 솔루션 기업 하이테라(Hytera)가 1월 21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6 호텔페어’에 참가해 호텔과 리조트 등 대형 시설 운영을 위한 최신 통신 솔루션을 공개했다. 전시 품목에는 디지털·LTE 무전기와 바디캠(BWC) 등이 포함돼 현장 안전과 효율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지원한다.
전시 첫날부터 호텔 운영 담당자, 리조트 시설 관리자, 병원 및 서비스업 관계자들이 부스를 방문하며 제품 시연과 상담을 통해 다양한 현장 환경에서의 활용 가능성을 확인했다.
디지털 무전기 부문에서는 경량 설계와 세련된 디자인으로 iF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한 S1 Pro 모델과 대형 공간에서도 음성 통화 범위를 넓혀주는 HR658 디지털 중계기가 주목을 받았다.
LTE 기반 PoC(Push-to-Talk over Cellular) 솔루션도 선보였다. 대표 모델인 P30, P50P, P60, PNC460을 통해 다양한 서비스 환경에서도 안정적이고 신속한 현장 통신이 가능함을 강조했다. 이를 통해 호텔 내 부서 간 원활한 소통과 긴급 상황 대응을 지원한다.
또한 바디캠 솔루션인 GC550과 SC880 모델을 소개하며, 직원 안전 관리 및 현장 기록 기능을 강화한 활용 사례를 시연했다.
하이테라 관계자는 “호텔과 리조트처럼 다양한 부서가 동시에 운영되는 시설에서는 커뮤니케이션과 안전 관리가 핵심”이라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하이테라 솔루션이 실제 운영 효율과 안전 확보에 기여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하이테라는 향후에도 다양한 산업 현장에 최적화된 통합 통신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현장 운영의 안정성과 효율성을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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