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 Station C, 2026년 성장단계별 시장검증 지원사업 참여 기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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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 Station C, 2026년 성장단계별 시장검증 지원사업 참여 기업 모집


- 창업 단계별 맞춤 지원으로 시장성 검증과 성과 창출 지원
- 최대 1억5000만원 사업화 자금 제공, 2월 3일까지 접수
‘2026-1차 성장단계별 시장검증형 전주기 지원사업’ 모집 포스터

 

한림대학교 창업지원본부 Station C는 유망 창업 기업의 시장 경쟁력 강화와 지속 성장을 돕기 위해 ‘2026년 1차 성장단계별 시장검증 전주기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청 접수는 2월 3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지원사업은 창업 기업의 아이템이 실제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있는지를 단계적으로 검증하고, 검증 결과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사업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단순 자금 지원에 그치지 않고, 성장 단계에 맞춘 진단과 후속 지원을 통해 지역 내 자립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핵심이다.

 

Station C는 참여 기업을 대상으로 서류 평가 이후 전문가 워크숍과 1대1 컨설팅을 진행해 사업 현황을 정밀하게 진단한다. 이를 통해 기업별 성장 단계와 시장 검증을 위한 핵심 성과 지표를 설정하고, 이후 지원 방향과 사업화 전략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모집 규모는 약 30개 기업이며, 공고일 기준 예비창업자와 창업 후 7년 이내 기업이 신청할 수 있다. 춘천 지역으로 본사를 이전하는 이전창업기업의 경우 업력 10년 이내까지 참여가 가능하다. 모집 분야는 지역창업기업, 이전창업기업, 투자 연계 기업, TIPS 연계 추천 기업 등 네 가지 유형으로 구분된다.

 

최종 선정된 기업에는 성장 단계에 따라 차등화된 사업화 자금이 지원된다. 초기 아이디어 및 MVP 검증 단계는 최대 3000만원, 제품 고도화와 시장 적합성 검증 단계는 최대 1억원, 본격적인 사업 확장 단계는 최대 1억50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해당 자금은 시제품 제작과 시장 테스트, 마케팅 등에 활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한림대학교 내 창업 공간 제공, 기술 자문, 강원 창업펀드 및 TIPS 운영사와의 투자 연계 등 Station C의 특화 프로그램도 연계 지원될 예정이다.

 

한림대학교 창업지원본부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기업이 스스로 성장 단계를 점검하고 명확한 목표 달성을 통해 시장에서 통하는 경쟁력을 갖추도록 설계됐다”며 “지역에서 출발해 전국, 나아가 글로벌 시장으로 성장할 잠재력 있는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 성장단계별 시장검증 전주기 지원사업’ 신청은 2월 3일 오전 9시까지 온라인 접수를 통해 가능하며, 세부 내용은 한림대학교 공식 안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림대학교 Station C 소개

한림대학교 Station C는 한림대학교 창업지원본부가 운영하는 개방형 창업 혁신 공간으로, 대학의 연구·교육 인프라와 지역 자원을 연계해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지원하고 있다. 유망 스타트업 발굴부터 성장 지원, 투자 연계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지원 체계를 갖춘 지역 창업 거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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