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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이즈웰 ‘로드블럭 여의 12’, 올림픽대로 이용자 10명 중 9명 “생활에 도움 되는 디지털 옥외매체”


2026년을 맞아 모두의 한 해를 응원하기 위해 진행한 ‘로드블럭 여의 12’의 신년 캠페인 미디어아트 송출 화면

 

디지털옥외광고(DOOH) 전문 기업 올이즈웰의 초대형 디지털 사이니지 ‘로드블럭 여의 12’가 올림픽대로 이용자들로부터 정보성과 호감도 측면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올이즈웰은 ‘로드블럭 여의 12’ 운영 6개월을 맞아 한국갤럽조사연구소와 함께 올림픽대로를 이용한 운전자 및 동승자 312명을 대상으로 인식 조사를 실시했다. 이 중 해당 매체를 실제로 접촉한 응답자 220명을 분석한 결과, 87.7%가 ‘전달되는 정보와 메시지가 이해하기 쉽고 유용하다’고 응답했다.

 

응답자의 다수는 정서적 만족감도 함께 느낀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의 79.6%는 콘텐츠를 통해 즐거움이나 긍정적인 에너지를 받았다고 답했으며, 81.9%는 ‘대한민국의 문화 발전에 도움이 된다’고 평가했다. 이는 상업 광고 중심의 매체를 넘어 공익성과 정보성을 고려한 콘텐츠 운영 전략이 긍정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풀이된다.

 

실제로 ‘로드블럭 여의 12’는 공익 캠페인과 미디어아트 콘텐츠 비중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지자체와 정부, 공공기관의 공익 메시지는 물론 국립중앙박물관, 국가유산청과 협업한 문화유산 미디어아트를 선보이며, 서울의 주요 관문에 위치한 매체로서 상징성과 공공성을 동시에 강화하고 있다.

 

생활 밀착형 정보 콘텐츠에 대한 반응도 눈에 띈다. 날씨 정보를 직관적으로 전달하는 ‘대한의 날씨’, 퇴근길 직장인을 응원하는 메시지, 실시간 교통 상황을 안내하는 콘텐츠 등은 이용자들로부터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와 함께 대형 행사와 연계한 카운트다운 캠페인이나 수험생 응원 메시지 등 공감형 콘텐츠도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광고 주목도와 호감도 조사에서도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응답자의 89.5%가 ‘시선이 갔다’고 답했으며, ‘호감이 느껴졌다’는 응답은 94.5%, ‘흥미를 느꼈다’는 응답은 90.5%에 달했다. 이는 주행 중에도 흐름을 방해하지 않으면서 자연스럽게 인식되는 디지털 매체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준다.

 

또한 최근 1주일 이내 올림픽대로에서 접한 광고에 대한 기억도를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87.7%가 최소 한 개 이상의 브랜드나 광고를 기억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상·하행 총 12면의 디지털 스크린을 통해 동일한 메시지를 동시 노출하는 구조와 출퇴근 시간대 집중 송출 전략, 세로형 화면 포맷이 결합되며 높은 광고 인지 효과를 낸 것으로 분석된다.

 

이 같은 경험은 도시 광고 환경에 대한 인식 변화로도 이어졌다. 응답자의 64.1%는 여러 광고물이 혼재된 구간보다 ‘로드블럭 여의 12’처럼 통일감 있는 매체가 더 깔끔하다고 답했으며, 78.6%는 주변 경관과 조화를 이룬다고 평가했다. 전반적으로 시민들은 해당 매체를 도시 미관과 어우러진 긍정적인 공간 요소로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이즈웰은 ‘로드블럭 여의 12’가 본격 운영을 시작한 이후 올림픽대로를 오가는 시민들에게 정보, 문화, 브랜드 메시지를 균형 있게 전달하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 즐거움과 한국 문화의 가치를 전하는 서울 대표 디지털 플랫폼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5점 척도 기준으로 진행됐으며, 동의율은 3점 이상 응답을 합산해 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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