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한국청소년연맹, 아동·청소년 마음건강 증진 위한 ‘마음리치 프로젝트’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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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한국청소년연맹, 아동·청소년 마음건강 증진 위한 ‘마음리치 프로젝트’ 출범


-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아동·청소년 대상 맞춤형 정서 지원으로 건강한 성장 도모

한국청소년연맹(총재 김현집)은 기업은행(은행장 장민영)의 지정기탁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아동·청소년의 마음건강 증진을 위한 ‘마음리치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 2200만 원 규모로 진행되며, 불안과 우울, 스트레스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비롯한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한다.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참여자들이 스스로 심리적 회복력을 기르고 긍정적인 자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맞춤형 심리·정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마음리치 프로젝트는 세 가지 방향을 중심으로 단계적인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먼저 전문 상담과 심리 치료를 통해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 자존감 회복을 지원한다. 이어 사회성 향상 프로그램을 통해 학업과 대인관계에서 겪는 갈등을 완화하고, 마지막으로 지역 내 유관 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지속적인 심리적 돌봄 체계를 구축한다.

 

한국청소년연맹 김현집 총재는 기업은행의 지원으로 아동·청소년들이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고 전하며, 참여 아동들이 스스로의 가능성을 믿고 당당하게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사업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기업은행과 한국청소년연맹은 약 8개월간의 집중 지원 기간 동안 아동·청소년기 마음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역사회 전반에 정서적 돌봄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는 데 공동으로 힘쓸 예정이다.

 

한국청소년연맹은 1981년 설립된 청소년단체로, 학교 교육을 보완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미래 세대의 건전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현재 전국 17개 시도, 약 8000개 학교에서 29만여 명의 청소년이 참여하고 있으며, 22개 청소년 수련시설을 운영하는 등 청소년 사회교육 분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각종 사회공헌 활동과 청소년 대상 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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