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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릭스, CES 혁신상 기업 젠다카디언과 생체신호 기반 리빙 OS 실증 협력


- 비접촉 센서 데이터 활용한 스마트 주거 환경 가능성 검증
홈플릭스의 리빙 OS(공간운영체제)에 적용된 심박·호흡·체동을 실시간으로 인지하는 젠다카디언의 비접촉 레이더 센서 구성 모습. 침실 등 일상 공간에 자연스럽게 설치돼 카메라 없이도 공간의 상태와 사용자 움직임을 인지하며 프라이버시를 고려한 지능형 주거 환경을 구현한다

 

피지컬 AI 주거 플랫폼 기업 홈플릭스(HomeFlix)가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젠다카디언(Xandar Kardian)과 기술 실증(PoC) 및 데이터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홈플릭스는 공간 설계, 제품, 경험, 운영 기준을 통합한 리빙 OS(Living OS)를 통해 기존 스마트홈을 넘어 공간이 사람의 상태를 인식하고 반응하는 환경 구현을 목표로 한다. 이번 협약은 리빙 OS가 심박, 호흡 등 생체신호를 공간 차원에서 얼마나 정확히 이해할 수 있는지 검증하는 기술 실증 프로젝트다. 특히 시니어 주거, 웰니스 공간, 휴식 중심 주거 환경에서 생체 데이터 활용 가능성을 확인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젠다카디언은 CES 혁신상 5회 수상 기업으로, 비접촉 레이더 기술을 통해 심박수와 호흡수 등 생체신호를 감지한다. 이번 협력에서 젠다카디언은 센서 솔루션을 제공하고, 홈플릭스는 이를 리빙 OS 내에서 분석·시각화해 실제 주거 서비스에 적용한다. 이를 통해 하드웨어 지능과 공간 운영체제가 결합한 실증형 스마트 주거 환경을 선보일 예정이다.

 

양사는 실증 결과를 기반으로 시니어 레지던스, 웰니스 주거 등 다양한 주거 공간에서 비접촉 생체 인지 기술 적용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홈플릭스는 AI와 IoT 기반 실시간 헬스케어 시스템을 통해 건강 관리, 의료 연계, 맞춤형 생활 서비스를 제공하며, 독창적인 건축 디자인과 커뮤니티 라이프까지 포함한 토탈 케어 주거 솔루션을 지향한다. 이번 협력은 기술과 공간 설계의 융합을 통해 시니어 주거 환경 혁신을 가속화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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