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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요꼬가와전기, AI 데이터센터 생산 시험에 최적화된 초고속·초소형 광 스펙트럼 분석기 ‘AQ6361’ 출시


고성능 광 디바이스 수요 증가에 발맞춘 혁신적인 계측 솔루션
광 스펙트럼 분석기 ‘AQ6361’

 

계측·제어·정보 분야의 선두주자인 한국요꼬가와전기(이하 Yokogawa)가 최근 AI 데이터센터의 생산 시험 시장을 겨냥한 신형 광 스펙트럼 분석기(Optical Spectrum Analyzer, 이하 OSA) ‘AQ6361’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광 디바이스 및 광 모듈의 생산 시험에서 요구되는 고속 측정과 공간 효율성을 동시에 충족시키기 위해 개발되었다.

최근 AI 기술의 급속한 보급과 이에 따른 데이터센터 신설이 확대되면서 레이저 다이오드, 광 트랜시버, 광 증폭기 등 고성능 광 디바이스의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광 디바이스의 생산 시험에서도 측정 속도의 향상과 공간 활용이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게 만들었다. Yokogawa는 이러한 시장 환경 변화에 발맞춰 기존 베스트셀러 모델인 ‘AQ6370E’의 성능을 뛰어넘는 ‘AQ6361’을 새롭게 개발하게 되었다.

‘AQ6361’은 기존 모델 대비 최대 20배 빠른 측정 속도를 자랑하며, 본체 크기를 절반 이하로 줄여 좁은 공간에서도 효율적인 설치가 가능하도록 설계되었다. 이러한 고속 측정과 소형화를 동시에 실현함으로써 복잡해지는 광 모듈의 생산라인에서 요구되는 작업 효율과 공간 활용도를 크게 높였다. 특히, 이 제품은 0.03nm의 뛰어난 파장 분해능과 1200~1700nm의 넓은 측정 범위, 그리고 73dB에 달하는 높은 미광(Stray Light) 억제 성능을 갖추고 있어 다양한 광 디바이스의 정밀한 특성 시험과 품질 평가에도 적합하다.

‘AQ6361’은 레이저 다이오드 검사 시스템뿐만 아니라 광 통신 부품과 모듈을 제조하는 기업 및 실리콘 포토닉스 분야 등 다양한 광 관련 산업에서 폭넓게 활용될 전망이다. 이러한 혁신적인 제품은 AI 데이터센터 등 미래 통신 인프라의 생산 환경에 최적화된 솔루션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Yokogawa 계측사업부는 ‘AQ6361’이 고성능과 소형화를 양립시킨 혁신적인 OSA로, 고객들이 생산 효율을 획기적으로 높이고 제품 품질을 안정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향후 이 제품을 중심으로 광 통신 및 광 전자 산업의 발전에 기여하며, 다양한 현장 요구에 대응하는 고성능 계측기기 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한국요꼬가와전기는 60개국에 걸쳐 있는 126개 회사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가진 세계 굴지의 계장 톱메이커(Top-Maker)인 Yokogawa가 100% 투자한 회사로, 1978년 설립 이래 ‘계측, 제어, 정보 서비스를 통한 더 풍요로운 사회 발전에 공헌’을 기업 이념으로 삼아 공업 계측 및 계장 기기 분야에서 국내 기간 산업 발전에 중추적 역할을 담당해 온 전문 기업이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AQ6361’의 출시는 한국요꼬가와전기가 지속적으로 혁신을 추구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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