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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KCP, 번개장터와 협력하여 ‘번개머니’ 시스템 도입


안전한 리커머스 환경 구축을 위한 새로운 선불전자지급수단

종합결제기업 NHN KCP(대표이사 박준석)는 대한민국의 대표 글로벌 리커머스 플랫폼인 번개장터(대표이사 강승현·최재화)와 손잡고 새로운 선불전자지급수단인 ‘번개머니’ 시스템을 운영하는 대행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번개장터가 지향하는 안전한 리커머스(Recommerce) 환경 구축에 NHN KCP의 전문성을 더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번개장터는 결제의 편의성과 다양한 플러스 혜택을 제공하는 ‘번개머니’ 서비스를 공식 론칭한다고 발표했다. 이 서비스는 9월 17일부터 거래가 성사된 후 현금 대신 ‘번개머니’로 정산을 받는 이용자들에게 판매 금액의 2.5%를 추가로 지급하는 혜택을 제공한다. 이렇게 적립된 금액은 번개장터 내 모든 거래에서 현금처럼 사용 가능하여, 이용자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번개장터는 이번 ‘번개머니’ 출시를 기념하여 ‘100원 딜’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 이벤트는 오는 9월 18일부터 10월 1일까지 약 2주간 진행되며, 100원으로 샤넬, 다이슨, 아이폰 등 매일 바뀌는 인기 상품에 응모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이벤트 기간 중 신규 가입자에게는 이벤트 참여를 위한 ‘번개머니’ 100원이 즉시 지급되며, 매일 선착순 100명에게는 메가커피 아메리카노 쿠폰도 증정될 예정이다.

‘번개머니’ 서비스의 핵심 가치는 이용자 자금의 안전성을 확대한 점이다. ‘번개머니’는 전자금융거래법에 의거해 충전금 전액을 외부 금융기관에 별도 예치하여 안전하게 보관되며, 기업의 도산 상황에서도 이용자 자산을 법적으로 보호하는 강력한 안전장치 역할을 한다. 이는 이용자들이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NHN KCP는 이번 협력을 통해 번개장터와 함께 ‘스트레스 없는 안전한 중고거래’라는 비전을 실현하고, 이용자들이 더욱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번개장터 역시 이번 ‘번개머니’ 도입으로 판매자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이용자들에게는 신뢰할 수 있는 결제 시스템을 구축하게 됐다고 강조했다. 이를 통해 국내 전자결제 시장 1위인 NHN KCP와의 협력을 통해 투명하고 안정적인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게 되었다.

NHN KCP는 이번 번개장터와의 협력을 시작으로 프랜차이즈 등 다양한 가맹점에 특화된 선불지급수단 제공 비즈니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NHN KCP는 본격적으로 포인트와 상품권 비즈니스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으며, 향후 선불카드, 기프트카드, 모바일 쿠폰, 모바일 상품권 등 선불전자지급수단을 활용한 사업 범위를 확장하여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할 방침이다.

NHN KCP는 전자지급결제대행(PG)과 부가가치통신망(VAN) 사업을 비롯해 간편결제, 정산, 보안 등 전방위 전자상거래 인프라를 제공하는 국내 1위 전자결제서비스 기업이다. 지난해 업계 최초로 연매출 1조원을 돌파하면서 시장 지위를 공고히 했으며, 최근에는 NHN페이코와 함께 ‘스테이블코인 TF’를 출범해 관련 사업 진출을 모색하는 등 신사업 확장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NHN KCP는 결제 시장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해 오고 있으며, PG 거래점유율 1위, 온라인 VAN 서비스 점유율 1위라는 성과를 기반으로 결제대행(PG), 온/오프라인 카드 VAN, 휴대폰 결제 서비스 등 온/오프라인 통합결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1998년 전자결제서비스로 인터넷 상거래 시장에 첫발을 내디딘 이래 전자금융산업의 발전과 함께 결제시장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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