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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케시, 우리은행과 WIN-CMS 제휴 사업 업무협약 체결


B2B 금융 AI 에이전트 기업 웹케시, 우리은행과 협력하여 기업 자금 관리 혁신에 나서
웹케시와 우리은행이 12일 서울 영등포구 웹케시 본사에서 ‘WIN-CMS 제휴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우리은행 기업그룹 배연수 부행장, 웹케시 강원주 대표

 

B2B 금융 AI 에이전트 기업 웹케시(대표 강원주)가 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과 ‘WIN-CMS 제휴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12일 서울 영등포구 웹케시 본사에서 진행되었으며, 웹케시의 강원주 대표와 우리은행 기업그룹의 배연수 부행장을 비롯한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의미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우리은행의 통합자금관리 서비스인 WIN-CMS(Cash Management Service) 내에 웹케시의 전자세금계산서 솔루션 ‘텍스빌365’와 해외 금융기관 계좌내역 통합솔루션 ‘글로벌대시보드’가 제휴 서비스로 제공될 예정이다. WIN-CMS는 기업이 보유한 다수의 계좌를 한 곳에서 통합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로, 기업 고객의 자금 관리 효율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웹케시의 솔루션이 WIN-CMS와 결합됨으로써 기업 고객들은 업무 자동화와 효율성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WIN-CMS 제휴 서비스의 신규 고객 유치를 위한 공동 마케팅과 이용 편의성 강화를 위한 부가서비스 확대 등 다양한 협력 체계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러한 협력은 웹케시가 신규 고객 확보를 위한 안정적인 채널을 마련하고, 서비스 범위를 확장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강원주 웹케시 대표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더 많은 기업 고객에게 안정적인 자금 관리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웹케시는 앞으로도 B2B 금융 AI 에이전트 기업으로서 기업 자금 혁신을 선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웹케시는 1999년 설립된 핀테크 전문 기업으로, IMF 이전 부산, 경남 지역을 연고로 전자 금융을 선도하던 동남은행 출신들이 창립하였다. 설립 이후 20년간 국내 최고 기술 및 전문 인력을 바탕으로 비즈니스 소프트웨어(SW) 분야의 혁신을 이뤄왔다. 웹케시는 다양한 혁신 기술과 서비스를 선보이며, 2000년 편의점 ATM 및 가상계좌 서비스, 2001년 국내 최초 기업 전용 인터넷 뱅킹, 2004년 자금관리서비스(CMS) 등 현재 보편화한 기업 금융 서비스로 자리 잡았다. 또한 업계 최초로 B2B 핀테크 연구 센터를 설립하여 사례 조사, 비즈니스 상품 개발 및 확산, 금융 기관 대상 핀테크 전략 수립 컨설팅 등 분야 전반에 걸친 연구 및 컨설팅 업무를 수행하며 B2B 핀테크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웹케시와 우리은행 간의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며, 기업 고객들에게 보다 나은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사의 협력이 기업 자금 관리의 혁신을 이끌어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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