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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드리안에이아이, EU Horizon Europe 2025 국제 공동 연구사업 협약 체결


산업형 AI 플랫폼 전문기업, 지속가능한 스마트 해조류 육상양식 및 바이오파이너리 시스템 구축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 체결
몬드리안에이아이, EU Horizon Europe 2025 국제 공동 연구사업 협약 체결

 

산업형 AI 플랫폼 및 솔루션 전문기업 몬드리안에이아이(대표 홍대의)는 9월 17일 인천글로벌캠퍼스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국내외 산·학·연·관 14개 기관과 함께 EU Horizon Europe 프로젝트 ‘지속가능 스마트 해조류 육상양식 및 바이오파이너리 시스템 구축’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 동원F&B,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강릉분원,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 한국분석과학연구소, 형지엘리트 등 주요 연구기관과 기업이 참여했으며, 인천광역시, 강화군, 옹진군, 인천경제자유구역청 등 주요 공공기관 관계자도 함께 자리해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의 출범을 공식화했다.

이번 연구사업은 EU가 지원하는 대규모 국제 공동 친환경·AI 융합 프로젝트로, 전 세계적으로 극히 제한된 기관만 참여할 수 있어 국제적 위상 제고와 대외적 파급 효과가 기대된다. 협약 기관들은 △김, 파래 등 고부가가치 해조류의 육상양식 생산 △AI와 스마트팜 기술을 활용한 무중단 생산체계 구축 △재생에너지 기반의 에너지 독립 실현 △블루카본 확보 및 탄소배출권 시장 진출 △제로 폐기물 순환형 바이오리파이너리 공정 구축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러한 목표를 통해 글로벌 바이오소재 시장 진출과 지속가능한 바이오경제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로 설정되었다.

몬드리안에이아이는 이번 사업에서 ‘AI-ICT 기반 스마트 육상 해조류 양식 시스템 플랫폼’ 개발을 주관하며, 해조류 양식 전 과정을 데이터 기반으로 관리하고 최적화하는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실시간 통합 모니터링 체계를 마련하여 안정적이고 효율적으로 해조류의 육상양식 운영을 가능하게 할 계획이다. 또한, 파트너 기관과 협력하여 스마트 양식의 글로벌 표준 모델을 제시하는 역할도 맡는다.

협약식에서 홍대의 몬드리안AI 대표는 “이번 협약은 ‘인류가 직면한 문제를 데이터와 AI 기술로 해결한다’는 당사의 미션을 실천하는 동시에 한국 AI 기업이 EU Horizon Europe과 같은 국제 공동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된 중요한 이정표”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제조와 바이오 분야에서 축적한 AI·MLOps 경험을 기반으로 데이터 중심의 스마트 양식 기술을 발전시켜 다양한 파트너들과 한국과 유럽을 연결하는 친환경 혁신 모델을 선도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각 기관은 2025년 Horizon Europe 사업 제안에 공동 참여하게 되며, AI와 바이오경제 융합을 통한 글로벌 친환경 혁신 모델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몬드리안에이아이는 데이터 엔지니어, 데이터 과학자, 소프트웨어 전문가들로 구성된 기업으로, 다양한 산업과 정부 기관의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지능형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있다. 이들은 효율적인 프로세스를 통해 복잡한 데이터 속에서 의미를 발견하고, 이를 효과적으로 분석 및 표현하여 데이터의 가치를 극대화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몬드리안에이아이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비전과 함께, 글로벌 협력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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