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소상공인 EXPO’,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

경기도 소상공인과 도민이 함께하는 대규모 소비촉진 축제인 ‘2025 소상공인 EXPO’가 오는 9월 19일부터 20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 1층 전시관 A홀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2025 다시 뛰는 경기’를 주제로 마련되었으며,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어 지역 소상공인과 소비자 간의 소통을 증진시키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 기간 동안 진행될 프로그램에는 △우수 소상공인 제품 판매전 △국내외 플랫폼 MD 상담부스 △경품 이벤트 등이 포함되어 있다. 특히 생활 밀착형 제품부터 특화 아이디어 상품까지 폭넓은 품목이 전시 및 판매될 예정으로, 이는 지역 소상공인의 판로 확대와 소비 진작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주최 측은 이번 EXPO가 단순한 전시·판매전을 넘어 소상공인과 바이어 간의 상담을 통해 지속적인 거래와 협력으로 이어질 수 있는 실질적인 비즈니스의 장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EXPO는 참가 기업들에게는 홍보와 판로 개척의 기회를 제공하고, 도민들에게는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동참하는 의미 있는 소비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송병현 소상공인진흥공단 성남센터장은 “이번 EXPO는 지역 소상공인들이 소비자와 직접 소통하며 성장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장이 될 것”이라며 “경기도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행사장은 광교중앙역 4번 출구와 바로 연결되어 있어 교통 접근성이 용이하며, 관람은 무료로 가능하다. 개장 시간은 양일 모두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이번 EXPO는 경기지역 소상공인 140개사가 참여하여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소상공인 육성과 전통시장·상점가 지원 및 상권 활성화를 위해 설립된 대한민국 중소벤처기업부 산하의 위탁집행형 준정부기관으로, 2014년부터 ‘소상공인진흥원’과 ‘시장경영진흥원’을 통합하여 출범하였다. 이 기관은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을 보다 체계적이고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정책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EXPO 또한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2025 소상공인 EXPO’는 지역 경제의 활성화와 소상공인의 성장을 도모하는 중요한 행사로, 많은 도민들의 참여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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