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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잡, 부산 지역 특성화고 재학생 대상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 기업탐방형’ 실시


부산정보고와 삼우이머션을 방문해 진로 설정과 취업 의욕 향상 도모
지난 5월 26일~27일 마케팅고교학생들이 한국거래소를 탐방한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워크잡이 고용노동부의 지원을 받아 부산 지역 특성화고 재학생을 대상으로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기업탐방형)’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특성화고 저학년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하여, 참여자들의 진로 설정과 취업 의욕을 향상시키기 위해 기획되었다.

부산정보고등학교 경영금융과 재학생들은 BIFC에 위치한 한국거래소를 탐방할 예정이며, 소프트웨어콘텐츠과 재학생들은 XR(확장 현실) 및 AI(인공지능)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삼우이머션을 방문하게 된다. 이러한 기업 탐방은 학생들이 실제 기업 환경을 경험하고, 실무자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진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워크잡은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기업탐방형)’의 공식 운영기관으로, 2023년부터 부울경 지역의 청년 구직자들에게 다양한 기업 견학과 특강을 기획하여 운영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의 참여자는 졸업 후 미취업 청년, 군 장병, 재학생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대학교와는 차별화된 재학생 맞춤형 고용 서비스 참여자를 연계한 특화 프로그램 및 지역 내 청년도전지원사업 기관과 협력하여 구직 단념 청년(니트) 특화 프로그램을 활발히 운영하고 있다.

특히 이번 특성화고 연계 프로그램은 취업을 목적으로 하는 특성화고의 취지에 맞게 구성되어 있으며, 재학생들에게 맞춤형 진로 설정 및 구직 의욕 향상을 도모하여 취업 활동 계획 수립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워크잡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특성화고 재학생들이 직접 기업을 방문하여 실무자와 소통하는 경험이 앞으로의 진로 설정에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앞으로도 지역 내 기업뿐만 아니라 참여 청년과 기관이 희망하는 다양한 기업을 발굴하여 더 많은 청년들이 실질적인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워크잡은 기업탐방형 프로그램 외에도 프로젝트형 및 청년 성장 프로젝트 등 다양한 취업 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청년들의 진로 탐색과 취업 역량 강화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부산 지역 청년들이 보다 나은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기초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언론연락처: 워크잡 국가사업본부 전우영 대리 051-809-00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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