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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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아이오, 리눅스 재단 디센트럴라이즈드 트러스트 공인 서비스 제공업체로 선정


한국 블록체인 기술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린 수호아이오, LFDT의 CSP로서 글로벌 시장 진출 기대

한국의 대표 블록체인 기술 전문기업 수호아이오(SOOHO.IO)가 리눅스 재단의 디센트럴라이즈드 트러스트(Linux Foundation Decentralized Trust, 이하 LFDT) 공인 서비스 제공업체(Certified Service Provider, 이하 CSP)로 선정되었다고 25일 발표했다. 이는 국내 블록체인 기업 중 유일한 성과로, 수호아이오의 기술적 우수성과 글로벌 역량이 세계적으로 인정받았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이정표가 되었다.

LFDT는 리눅스 재단의 산하 조직으로, 리눅스와 쿠버네티스 등 세계 핵심 인프라를 개발하는 기관이다. LFDT는 디지털 우선 경제에 필요한 투명성, 신뢰성, 보안성, 효율성을 제공하는 블록체인 및 탈중앙화 기술 분야 최고의 오픈소스 재단으로 자리잡고 있다. LFDT의 공인 서비스 제공업체는 LFDT의 기술을 배포, 구현 및 지원하는 데 있어 입증된 경험을 보유한 사전 인증된 전문 서비스 제공업체로, CSP가 되기 위해서는 3명의 공인 전문가 자격을 보유한 기술자가 있어야 하며, 현장 기술자 배포를 포함한 기업 최종 사용자를 지원하는 사업체여야 한다는 엄격한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수호아이오의 박지수 대표는 “LFDT의 CSP 선정은 수호아이오의 기술적 우수성이 글로벌 무대에서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기업들이 블록체인 기술을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수호아이오가 블록체인 기술의 안전한 도입을 통해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디지털 경제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는 의지를 나타낸다.

LFDT의 다니엘라 바르보사(Daniela Barbosa) 전무이사는 “수호아이오는 빠르게 성장하는 한국 블록체인 시장에서 기술 리더로 자리매김해 왔다”며, “이제 LFDT의 일원이자 국내 최초의 Besu CSP(Cloud Service Provider)로서 수호아이오는 차세대 분산형 기술의 글로벌 개발과 구현을 주도하는 커뮤니티에 함께하게 됐다. 수호아이오의 전문성과 한국 시장에서의 혁신이 우리 커뮤니티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는 수호아이오가 글로벌 블록체인 생태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는 기대감을 반영하고 있다.

수호아이오는 2019년 설립 이후 블록체인 보안 기술로 3조2000억 원 이상의 디지털 자산을 보호하고 있으며, 특히 한국은행의 중앙은행 디지털 화폐(CBDC) 디지털 바우처 과제에 참여하며 블록체인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수호아이오의 주력 제품인 ‘터치스톤(Touchstone)’은 금융기관을 위한 컨소시엄 블록체인 인프라로, 디지털 자산의 안전한 발행과 유통을 지원한다. 또한, 목적기반화폐(PBM) 개발 플랫폼 ‘퍼플레이스(Purplace)’는 결제에 조건을 부여할 수 있는 프로그래머블 디지털 화폐를 구현해 혁신적인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수호아이오(SOOHO.IO Inc.)는 블록체인 기술 기반의 디지털 자산 상호운용 솔루션을 개발하는 핀테크 기업으로, 2019년 설립 이후 자체 개발한 크로스체인 프로토콜과 첨단 보안 기술을 바탕으로 블록체인 금융 서비스를 위한 인프라를 구축해왔다. 주요 제품으로는 금융기관의 블록체인 서비스 개발을 위한 상호운용 플랫폼 ‘터치스톤(Touchstone)’ 등이 있다. 또한, 수호아이오는 이더리움 공동창업자 조셉 루빈이 설립한 블록체인 기업 컨센시스(ConsenSys)로부터 투자를 유치한 국내 유일의 기업이며, 삼성SDS, SK C&C, 금융보안원 등 유수의 기업 및 기관들과 협력 관계를 맺고 있다. 2022년에는 글로벌 리서치기관 가트너(Gartner)가 선정한 블록체인 금융 분야 주요 기업으로 이름을 올리며, 블록체인 기술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와 같은 성과는 수호아이오가 블록체인 기술의 발전과 안전한 디지털 자산 관리에 기여하고 있음을 보여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혁신과 성장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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