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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B, 브라질 해상 초심해 프로젝트 주요 완공 계약 수주


페트로브라스와의 협력을 통해 브라질 에너지 안보 및 경제 성장에 기여할 계획

글로벌 기술 기업 SLB(뉴욕증권거래소: SLB)는 최근 페트로브라스(Petrobras, 뉴욕증권거래소: PBR)로부터 전략적으로 중요한 산토스 분지(Santos Basin) 내 최대 35개 초심해 유정에 대한 서비스 및 기술을 제공하는 대형 계약을 수주했다고 발표했다. 이 계약은 브라질의 에너지 산업에서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계약에 포함된 유정들은 아타푸(Atapu) 및 세피아(Sépia) 유전의 2차 개발 사업의 일환으로, 바다 표면 아래 최대 2000m 깊이에 위치한 두꺼운 염층 아래의 대규모 석유 및 가스 매장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러한 초심해 유정은 기술적 도전이 크지만, 성공적으로 개발될 경우 브라질의 에너지 자원 확보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보인다.

SLB는 이번 프로젝트의 범위 내에서 정밀한 실시간 생산 인텔리전스와 향상된 저류층 관리를 제공하는 첨단 전기 완공 기술 및 디지털 솔루션을 배치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이 가치 있고 접근하기 어려운 자원을 최적으로 생산할 계획이다. SLB의 폴 심스(Paul Sims) 생산 시스템 사장은 “이번 계약을 통해 페트로브라스가 해당 유전에서 더 높은 신뢰성, 시스템 가동시간 및 생산 성과를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브라질의 에너지 안보 및 경제 성장 목표를 뒷받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완공 작업은 2026년 중반에 시작될 예정이며, SLB의 완공 포트폴리오에서 제공하는 첨단 서비스 및 기술이 적용될 예정이다. 그 예로는 지질학적으로 복잡한 고유량 유정에서 생산 제어 및 회수율을 높이도록 설계된 SLB의 일렉트리스(Electris™) 고유량 구간 제어 밸브가 있다. 이러한 기술은 생산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자원의 지속 가능한 개발을 도모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계약은 2024년 페트로브라스로부터 SLB 원서브시(OneSubsea™) 합작투자사가 수주한 아타푸 및 세피아 유전의 또 다른 대형 계약에 이은 것이다. 이 계약에는 표준화된 프리솔트 해저 생산 시스템 및 관련 서비스가 포함되어 있으며, 이는 브라질의 해양 에너지 개발에 있어 중요한 진전을 의미한다.

SLB는 균형 잡힌 지구를 위해 에너지 혁신을 주도하는 글로벌 기술 회사로, 전 세계 100개 넘는 국가에 걸친 글로벌 영업망과 다양한 국적을 대표하는 직원들로 구성되어 있다. SLB는 매일 오일 및 가스 혁신, 대규모 디지털 서비스 제공, 산업에서 탄소 배출 감소, 에너지 전환을 가속하는 새로운 에너지 시스템의 개발 및 확장에 노력하고 있다. 자세한 정보는 SLB의 공식 웹사이트인 slb.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번 계약에 대한 전망적 진술은 미국 연방 증권법의 의미에 따라 과거 사건에 관한 것이 아닌 미래에 관한 진술로, SLB의 새로운 기술 및 파트너십의 전개 또는 예상되는 이점과 관련된 예측을 포함하고 있다. 이러한 진술은 다양한 정도로 불확실한 문제들을 다루고 있으며, 실제 결과는 이러한 전망적 진술에 반영된 것과 상당히 다를 수 있다. SLB는 새로운 정보나 사건에 따라 이러한 진술을 업데이트하거나 수정할 의무가 없음을 명시하고 있다.

이번 계약 체결은 경쟁 입찰을 통해 이루어졌으며, 브라질의 에너지 산업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SLB와 페트로브라스의 협력은 브라질의 에너지 자원 개발에 있어 중요한 전환점을 마련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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