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곡성 공장, ISCC PLUS 인증 획득으로 지속 가능성 강화
금호타이어(대표 정일택)는 자사의 국내 곡성 공장이 ISCC PLUS(International Sustainability and Carbon Certification, 국제 지속가능성 및 탄소 인증) 인증을 획득했다고 2023년 10월 10일 발표했다. 이번 인증은 금호타이어가 지속 가능한 경영을 위한 중요한 이정표로 평가받고 있다.
ISCC PLUS는 바이오 및 재활용 원재료를 포함한 대체 원재료의 신뢰성과 추적 가능성을 검증하는 국제 인증으로, 원재료 조달부터 최종 제품 생산 및 유통까지 전 과정에서의 투명성을 보장한다. 이는 순환 경제 및 탄소 중립 비즈니스 모델을 지원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즉, 기업이 사용하는 원재료의 출처와 그 과정에서의 환경적 영향을 명확히 할 수 있도록 돕는 인증이다.
금호타이어는 지속 가능한 재료 연구개발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2030년까지 40%, 2045년까지 100%의 지속 가능 재료로 전환하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이를 위해 금호타이어는 재활용 카본블랙, 폐스틸 코드, 폐플라스틱 기반 합성고무, 쌀겨 실리카, 해바라기유 등 다양한 지속 가능 재료를 80% 적용한 타이어 개발에 성공한 바 있다. 이러한 노력은 금호타이어가 환경 보호와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얼마나 진지하게 임하고 있는지를 보여준다.
정일택 금호타이어 대표는 “이번 ISCC PLUS 인증은 금호타이어의 지속가능성 여정에서 중요한 계기”라며, “앞으로도 비즈니스 전반에 걸쳐 순환 경제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환경에 대한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기 위한 의지를 나타낸다.
한편, 금호타이어는 2025년 8월, 과학 기반 감축 목표 이니셔티브(SBTi)로부터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승인받으며 탄소 감축을 위한 실질적인 노력을 전개하고 있다. SBTi는 기업이 과학적 근거에 기반하여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기 위한 목표를 설정하도록 돕는 글로벌 이니셔티브로, 금호타이어의 목표 승인 또한 그들의 지속 가능성에 대한 진정성을 더욱 강화하는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금호타이어의 이러한 노력은 단순히 기업의 이익을 넘어, 환경 보호와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앞으로도 금호타이어가 지속 가능한 경영을 통해 어떤 성과를 이뤄낼지 귀추가 주목된다.
언론연락처: 금호타이어 커뮤니케이션팀 김태희 사원 02-6303-8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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