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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아이오, KISA 주관 디지털 지갑 공동플랫폼 개발 과제 참여


Web 3.0 공공서비스 생태계 구축을 위한 혁신적인 디지털 지갑 솔루션 개발
수호아이오에서 개발 중인 디지털 지갑 ‘퍼플레이스 월렛’ 로고

 

블록체인 전문기업 수호아이오(SOOHO.IO)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발주한 ‘Web 3.0 공공서비스 생태계를 위한 상호연동 가능한 디지털지갑 공동플랫폼 개발’ 과제에 참여기업으로 선정됐다. 이 과제는 블로코가 주관하고 수호아이오와 씨피랩스가 공동으로 참여하며, 2025년 블록체인 민간분야 확산사업(상호운용)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본 사업은 2025년 2월부터 12월까지 약 11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KISA의 K-BTF 실증사업으로, 전자신분증(DID), 디지털 배지(NFT), 자격증, 전자민원 등 다양한 디지털 신원 및 자산을 하나의 지갑에서 안전하게 관리하고 활용할 수 있는 상호운용 디지털 지갑 공동플랫폼을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는 공공서비스의 디지털화와 함께 사용자에게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서비스 제공을 위한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수호아이오의 역할은 본 사업에서 디지털 지갑 코어 개발을 맡아, DID 연동, NFT 연동, 회원가입·로그인, 생체인증, 개인키 관리 등 지갑 코어 모듈을 개발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DID 공동플랫폼과 NFT 공동플랫폼 간의 상호운용성을 지갑 환경에서 구현하는 기술적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러한 기술적 발전은 디지털 자산의 안전한 관리와 활용을 가능하게 하여, 블록체인 기술의 실질적인 응용을 촉진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수호아이오는 한국은행 CBDC(중앙은행 디지털 통화) 디지털 바우처 플랫폼 구축 경험과 글로벌 블록체인 게임 및 금융 서비스 기술 공급 이력을 바탕으로, 본 사업에서 보안성과 확장성을 모두 확보한 고신뢰 디지털 지갑인 퍼플레이스 월렛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는 사용자들이 디지털 자산을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이다.

향후 수호아이오를 포함한 블로코 컨소시엄(블로코·수호아이오·씨피랩스)은 주요 산출물의 대외 확산과 협력 강화를 위해 오는 11월 4일(화)부터 5일(수)까지 양일간 서울 코엑스 컨퍼런스룸 E에서 개최되는 ‘2025 블록체인 진흥주간 X Web 3. 컨퍼런스’에 상호운용 컨소시엄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본 행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공동 주관하며, ‘블록체인과 스테이블코인’, ‘Web 3., AI 그리고 디지털 신뢰’를 주제로 컨퍼런스가 진행된다. 블로코 컨소시엄은 이 자리에서 상호운용 디지털 지갑 공동플랫폼의 데모 시연과 기술 성과를 홍보하고, 향후 공공 및 민간 분야와의 협력 확대를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수호아이오는 이번 사업을 통해 국내 공공서비스 분야에서도 안전하고 상호운용 가능한 디지털 지갑 인프라가 본격적으로 도입될 것이라며, Web 3. 기반의 신뢰 인프라를 선도하는 기업으로서 디지털 자산과 실물 경제를 잇는 다양한 혁신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수호아이오(SOOHO.IO Inc.)는 블록체인 기술 기반의 디지털 자산 상호운용 솔루션을 개발하는 핀테크 기업으로, 2019년 설립된 이래 자체 개발한 크로스체인 프로토콜과 첨단 보안 기술을 바탕으로 블록체인 금융 서비스를 위한 인프라를 구축해왔다. 주요 제품으로는 금융기관의 블록체인 서비스 개발을 위한 상호운용 플랫폼 ‘터치스톤(Touchstone)’ 등이 있으며, 수호아이오는 이더리움 공동창업자 조셉 루빈이 설립한 블록체인 기업 컨센시스(ConsenSys)로부터 투자를 유치한 국내 유일의 기업이다. 또한 삼성SDS, SK C&C, 금융보안원 등 유수의 기업 및 기관들과 협력 관계를 맺고 있으며, 2022년에는 글로벌 리서치기관 가트너(Gartner)가 선정한 블록체인 금융 분야 주요 기업으로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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