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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삼성월렛과 손잡고 새로운 금융 서비스 출시


포인트 적립과 높은 금리로 고객 혜택 강화

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은 삼성전자의 새로운 간편결제 서비스인 ‘삼성월렛 머니·포인트’의 금융서비스 운영 사업자로 단독 선정되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업을 통해 고객들은 실물 카드 없이도 삼성 갤럭시 스마트폰을 이용해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으며, 결제 시마다 자동으로 적립되는 포인트를 다시 결제에 사용할 수 있는 혁신적인 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삼성월렛 머니·포인트’ 서비스는 은행 계좌를 연결하거나 충전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우리은행은 이 서비스의 출시에 맞춰 전용 예금 상품과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삼성월렛머니 우리 통장’은 입출금이 자유로운 예금으로, 200만원 한도 내에서 최고 연 3.5%의 금리를 제공한다. 기본금리는 연 0.1%이며, ‘삼성월렛 머니’ 서비스를 연결하면 가입 후 1년간 연 2.4%p, 연말까지 가입 시 연 1.0%p의 우대금리가 추가되어 최고 연 3.5%가 적용된다. 이 상품은 삼성월렛 앱에 연결된 우리은행 모바일 웹을 통해 선착순 20만 명까지 가입할 수 있다.

또한, ‘삼성월렛머니 우리 적금’은 월 최대 납입한도 30만원의 자유적립식 예금으로, ‘삼성월렛 머니·포인트’의 연결계좌를 우리은행으로 지정한 고객에 한해 ‘우리WON뱅킹’ 앱에서 선착순 10만 명까지 최고 연 7.5% 금리로 가입이 가능하다. 기본 금리는 연 2.5%이며, ‘삼성월렛 머니’ 3회 이상 충전 시 연 2.0%p, ‘삼성월렛머니 우리 통장’ 보유 시 연 1.0%p, 최근 6개월 내 우리은행 예·적금 및 청약 상품 미보유 시 연 2.0%p의 우대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다.

우리은행은 고객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하고 있다. ‘NEW 삼성월렛머니 고객님을 위한, 럭키박스!’ 이벤트는 연말까지 진행되며, 응모 고객에게는 선착순으로 최대 1만8000 머니(20만명)와 ‘삼성월렛 머니’를 1회 이상 충전하면 최대 2만 머니(20만명)를 제공한다. 또한, ‘삼성월렛머니 우리 통장’과 ‘삼성월렛머니 우리 적금’을 모두 가입한 고객 중 100명을 추첨해 삼성 갤럭시 폴드7, 플립7, 울트라 워치 등을 증정하는 특별한 혜택도 마련되어 있다.

더불어, 삼성전자와 함께 ‘삼성월렛 머니·포인트’ 신규 가입 시 최대 3000포인트, 첫 결제 시 3000포인트, 우리은행 계좌로 충전 결제 시 결제금액의 1.5%p 추가 적립 등 서비스 출시 기념 혜택도 제공된다. 이러한 혜택은 고객들이 삼성월렛을 더욱 적극적으로 이용하도록 유도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삼성전자는 ‘삼성월렛 머니·포인트’ 서비스 제공을 위해 10월 15일부터 21일까지 삼성월렛 앱 업데이트를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우리은행은 다양한 매체를 통해 ‘삼성월렛 머니·포인트’ 이용 고객 전용 예금 상품과 각종 혜택을 적극적으로 소개할 계획이다.

우리은행은 이번 신상품 출시를 통해 ‘삼성월렛 머니·포인트’ 이용 고객에게 실질적인 금융 혜택을 제공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삼성전자와의 이번 협력을 통해 국내 간편결제 시장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러한 변화는 고객들에게 보다 나은 금융 경험을 제공하고, 간편결제 서비스의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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