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피코리아, ‘2026 셀러 어워즈’ 개최… AI 기반 차세대 커머스로 K-브랜드 글로벌 진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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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피코리아, ‘2026 셀러 어워즈’ 개최… AI 기반 차세대 커머스로 K-브랜드 글로벌 진출 지원


- 5일 GS타워 아모리스홀서 성료, AI와 고속 물류로 구매 경험 혁신
- K-뷰티·홈앤리빙 등 우수 브랜드와 리셀러 21곳 시상
서해늘 쇼피코리아 사업개발 총괄이 5일 GS타워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2026 쇼피코리아 셀러 어워즈’에서 발표하고 있다

 

동남아와 대만 최대 이커머스 플랫폼 쇼피코리아(대표 권윤아)는 5일 서울 강남구 GS타워 아모리스홀에서 ‘2026 쇼피코리아 셀러 어워즈’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우수한 성과를 거둔 셀러를 격려하고, AI 기술과 고속 물류를 활용한 쇼피의 차세대 커머스 전략을 공유하며 K-셀러의 동남아 시장 경쟁력 강화 비전을 소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서해늘 쇼피코리아 사업개발 총괄은 “쇼피는 지난 10년간 물류, 콘텐츠, 결제 시스템을 고도화하며 단순한 쇼핑 플랫폼을 넘어 구매자의 습관을 변화시키는 ‘일상의 플랫폼’으로 자리잡았다”며 “2026년에는 AI를 전 구매 여정에 적용해 셀러와 구매자 모두에게 빠르고 직관적인 경험을 제공하는 지능형 커머스 시대를 열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쇼피는 도심 지역 주문의 약 60%를 2일 이내 배송할 수 있는 초고속 물류망을 구축했으며, 라이브 커머스를 통한 콘텐츠 커머스의 영향력도 확대됐다. 김준호 부서장은 “브랜드사는 충성도 높은 구매 여정을 지원하고, 리셀러는 AI 기반 인앱 광고와 운영 확장 전략을 결합해 현지 시장에서 가시적 성과를 냈다”고 설명했다.

 

이번 어워즈에서는 지난해 동남아 시장에서 K-브랜드 위상을 높인 21개 기업과 리셀러가 시상됐다. 주요 수상 브랜드는 달바, 클리오-페리페라, 코스알엑스, 썸바이미, 바닐라코, 스킨푸드, ABT, LG생활건강 등이며, 리셀러 부문에서는 글로리 오브 서울, 제발사라, 케이팝머치가 선정됐다.

 

서 총괄은 “쇼피코리아는 AI와 고속 물류 솔루션을 통해 K-셀러가 동남아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더 많은 한국 제품이 현지 시장에 안착하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쇼피코리아는 2015년 싱가포르에서 설립된 후 동남아와 대만 최대 규모의 모바일 기반 이커머스 플랫폼으로 성장했으며, 판매자 교육, 통합 물류, 현지 마케팅 등 종합 수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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