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고객 거주지 인근에서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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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고객 거주지 인근에서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 운영


삼성전자가 고객의 서비스 접근성을 강화한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를 운영한다

 

삼성전자가 고객의 편리한 서비스 이용을 위해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를 새롭게 운영한다.

 

이 서비스는 삼성전자 전문 인력이 아파트나 주상복합 단지 등 고객 거주 지역 인근에 부스를 설치하고, 1~2주간 제품 점검, 수리, 구매 상담 등을 한 자리에서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고객은 가까운 삼성스토어 매장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출장 서비스를 신청하지 않아도 제품 점검과 맞춤형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삼성전자는 2월부터 약 50개 주거 지역에서 시범 운영을 시작하며, 연내 전국 500여 개 지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고객은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 부스에서 제품 사용과 관련한 불편사항, 설치 환경, 사용법 등을 상담받고, 간단한 점검을 무상으로 받을 수 있다. 필요 시 삼성전자서비스 엔지니어가 가정을 방문해 보다 꼼꼼한 현장 점검 서비스도 제공한다.

 

또한 계절과 제품 특성을 고려한 집중 점검도 진행된다. 예를 들어 3~5월에는 여름철 대비 에어컨 성능 점검을 실시해 사전 불편을 예방한다.

 

부스에서는 스마트폰, PC, 태블릿, 가전 제품에 대한 구매 상담도 가능하다. 특히 가전 제품의 경우 아파트 구조와 생활 패턴을 고려한 맞춤형 제품 추천과 설치 일정 안내까지 한 번에 받을 수 있다. 필요 시 이동식 서비스센터 차량을 운영해 모바일·IT 제품 점검과 수리도 지원한다.

 

삼성스토어 고객마케팅팀 김명훈 상무는 “고객이 집 근처에서 상담, 점검, 수리까지 한 번에 받을 수 있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해 편의를 높였다”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먼저 다가가는 서비스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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