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루투스, 보험 설계사 전용 AI 플랫폼 ‘라이프리 2.0’ 공개… 인카금융서비스와 협력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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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루투스, 보험 설계사 전용 AI 플랫폼 ‘라이프리 2.0’ 공개… 인카금융서비스와 협력 확대


- GA 설계사 업무 효율 향상 위한 AI 도입 본격화, 현장 중심 디지털 전환 기대
솔루투스가 AI 보험 플랫폼 ‘LIFREE 2.0’을 공식 출시했다. ‘AI 라피’가 제공하는 제안서 생성 및 보장 분석 등 핵심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인슈어테크 기업 솔루투스가 보험 설계사 업무를 지원하는 인공지능(AI) 기반 플랫폼 ‘라이프리 2.0’을 2월 3일 공식 선보이고, 국내 대형 법인보험대리점(GA)인 인카금융서비스와 전략적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인카금융서비스 산하 제이어스총괄 조직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약 1200명의 설계사가 솔루투스의 AI 기술을 실제 영업 현장에 활용하게 된다. 보험사 중심으로 검증된 솔루투스의 AI 기술이 GA 시장으로 본격 확산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솔루투스는 그동안 국내 주요 보험사 8곳과의 협력을 통해 보험 분석과 데이터 처리 분야에서 기술 경쟁력을 축적해 왔다. 이러한 기술력은 ‘라이프리 2.0’을 통해 설계사 업무 환경에 최적화된 형태로 구현됐다. 설계사들은 AI 기반 업무 파트너를 활용해 보다 정밀하고 효율적인 상담과 제안이 가능해진다.

 

‘라이프리 2.0’은 고객 맞춤형 보험 제안서 자동 생성 기능을 제공해, 복잡한 상품 구조를 빠르게 분석하고 고객 상황에 적합한 설계를 지원한다. 또한 고도화된 보장 분석 기능을 통해 기존 가입 내역의 보장 공백을 체계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다. 여기에 실제 보험금 지급 데이터를 학습한 AI 분석을 기반으로 예상 보험금 수준을 제시해 상담의 신뢰도를 높인다.

 

솔루투스는 이번 협약을 통해 GA 설계사들이 보험사 수준의 분석 역량을 현장에서 직접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회사 측은 검증된 AI 기술을 바탕으로 설계사의 영업 경쟁력을 높이고, 보험 영업 전반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솔루투스 관계자는 “보험사와의 협업을 통해 축적한 기술적 성과가 GA 시장으로 확장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앞으로도 기술 중심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통해 설계사 업무 방식의 변화를 이끌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솔루투스는 보험 데이터와 인공지능 기술을 결합해 보험 산업의 디지털 혁신을 추진하는 인슈어테크 기업이다. 대표 서비스인 ‘라이프리’는 지능형 AI 에이전트를 기반으로 보험 설계, 분석, 제안 과정을 자동화하는 플랫폼으로, 현재 보험사에 이어 GA 시장 전반으로 서비스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