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왕림이팝아트홀,‘캔버스 사파리’공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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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왕림이팝아트홀,‘캔버스 사파리’공연 개최


- 미술·마임·비보잉이 어우러진 넌버벌 퍼포먼스 선보여


 

의왕시(시장 김성제)가 6월 27일 오후 3시 왕림이팝아트홀(왕곡로 74)에서 2026년 유휴공간 문화 재생 운영 사업 시즌4 「예술이 팝팝 데이」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에서는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캔버스 사파리」가 무대에 오른다.


극단 모션앤이모션의 「캔버스 사파리」는 동물을 주제로 한 옴니버스 형식의 넌버벌(비언어극) 미술 퍼포먼스이다. 공연은 관객과의 소통을 통해 다양한 동물 이미지를 무대 위 미술 작품으로 완성해 나가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마임과 비보잉, 댄스 요소가 결합해 어린이와 가족 관객 모두가 쉽고 즐겁게 관람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 


특히, 코믹한 연기와 역동적인 움직임, 눈앞에서 완성되는 미술 작품은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자극하고,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는 색다른 공연예술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윤은숙 문화관광과장은 “앞으로도 왕림이팝아트홀을 통해 시민들이 공연예술을 일상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공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공연 및 예매 관련 자세한 사항은 왕림이팝아트홀(☎031-427-2886)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