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립합창단, 특별기획 공연 ‘어린왕자의 어드벤처-캐롯별의 비밀’ 선보인다
시흥시립합창단이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특별기획 공연 ‘어린왕자의 어드벤처-캐롯별의 비밀’을 개최한다. 공연은 오는 5월 15일 오후 7시와 16일 오후 3시, 시흥시청 늠내홀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환경 보호와 지구의 소중함을 주제로 기획된 창작 뮤지컬 형식의 무대다. 총 13곡의 창작 음악과 다양한 캐릭터 연출을 통해 어린이와 가족 관객들에게 사랑과 책임,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어린왕자의 어드벤처-캐롯별의 비밀’은 고전 작품 ‘어린왕자’의 감성을 바탕으로 새롭게 구성된 공연으로, 서로 다른 존재들이 이해와 공감을 통해 성장해 가는 이야기를 우주 판타지 형식으로 풀어냈다. 특히 환경오염과 기후위기 등 현대 사회의 문제를 자연스럽게 담아내며 세대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공연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공연은 오프닝곡 ‘Shining Star(빛나는 너에게)’로 시작해 ‘TRASH’, ‘시간을 붙잡아’ 등 다양한 창작곡 무대로 이어진다. 이 가운데 ‘TRASH’ 무대에서는 바다 생명체를 형상화한 캐릭터 퍼포먼스를 통해 환경오염의 심각성을 상징적으로 표현하며 관객들에게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쉽고 흥미롭게 전달할 계획이다.
마지막 무대에서는 다시 한번 ‘Shining Star’가 울려 퍼지며 희망과 연대의 메시지로 공연의 마무리를 장식한다. 합창과 연기, 캐릭터 퍼포먼스가 어우러진 구성으로 관객들의 몰입감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시흥시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의미 있는 공연을 준비했다”라며 “예술을 통해 환경과 공동체의 가치를 돌아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공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공연 관련 문의는 시흥시립합창단 또는 시흥시 문화예술과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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