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소비자를 위한 법 가이드북 ‘김 변호사의 금융법 상식’ 출간

좋은땅출판사가 금융생활에서 알아두어야 할 핵심 법 기준을 정리한 도서 ‘김 변호사의 금융법 상식’을 출간했다.
일상에서 예금과 대출, 투자 등 다양한 금융 활동을 접하지만, 각 금융 행위가 지니는 법적 의미를 정확히 이해하는 경우는 많지 않다. 이 책은 이러한 현실을 바탕으로 금융소비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최소한의 금융법 지식을 일상 사례 중심으로 풀어내며, 금융 거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예방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저자인 김종운 변호사는 금융투자회사와 공공기관에서 법무, 내부통제, 금융소비자 보호 업무를 담당해 왔으며, 현장에서 경험한 다양한 금융 분쟁 사례를 토대로 집필에 나섰다. 금융 피해의 상당 부분이 법과 제도에 대한 이해 부족에서 비롯된다는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실제 생활에서 마주할 수 있는 상황을 중심으로 설명한 점이 특징이다.
책은 금융거래의 출발점인 계약의 법적 구조를 시작으로 예금과 은행의 관계, 대출과 담보 설정, 연대보증의 위험성, 투자와 투기의 차이 등 금융 전반을 폭넓게 다룬다. 또한 펀드, ELS, ETF 등 주요 금융투자 상품의 구조와 불완전판매 판단 기준, 분쟁 발생 시 구제 절차 등 금융소비자가 실질적으로 필요한 내용을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이와 함께 주식, 채권, 파생상품은 물론 기업 지배구조와 내부통제, 디지털 자산과 블록체인 등 변화하는 금융 환경에 대한 법적 쟁점도 담았다. 마지막 장에서는 금융소비자보호법과 여섯 가지 판매 원칙, 개인정보 보호, 금융 피해 발생 시 대응 절차를 정리해 독자가 자신의 금융생활을 점검할 수 있도록 했다.
‘김 변호사의 금융법 상식’은 금융을 어렵게 느끼는 일반 독자부터 자신의 금융 판단을 법적 기준에서 점검하고 싶은 독자까지, 금융생활에서 불필요한 손실을 줄이고자 하는 이들을 위한 실용적인 길잡이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도서는 교보문고, 영풍문고, 예스24, 알라딘, 인터파크, 도서11번가 등 주요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좋은땅출판사 소개
좋은땅출판사는 1993년 설립된 출판사로, 신뢰와 책임을 바탕으로 다양한 분야의 도서를 출간해 왔다. 독자와 저자를 잇는 출판 환경 조성을 목표로, 폭넓은 주제의 원고를 발굴하고 출판 문화의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좋은땅출판사 이진우 매니저 02-374-8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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