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자리, 17년간 청년 디자이너의 꿈을 응원하며 텍스타일 디자인 산업 발전에 기여
토털 슬립 케어 브랜드 이브자리가 17년 연속으로 ‘대한민국 텍스타일 디자인대전’을 후원하며 국내 텍스타일 디자인 산업의 발전과 청년 인재 육성에 힘을 보태고 있다. 이 대전은 한국텍스타일디자인협회와 산업통상부(옛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텍스타일 디자인 공모전으로, 올해로 36회를 맞이하였다. 본 행사는 독창적이고 혁신적인 신진 디자이너를 발굴하고 산업 전반에 디자인 경쟁력을 확산시키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브자리는 2009년부터 후원사로 참여하며 매년 ‘이브자리 디자인연구소상’과 ‘슬립앤슬립 수면환경연구소상’ 등 특별상을 시상해 왔다. 이러한 특별상은 우수한 디자인 역량과 혁신적 사고를 갖춘 창의적 인재를 발굴하는 데 기여하고 있으며, 수상자에게는 채용 연계형 인턴십 기회와 디자인 컨설팅 등을 제공하여 실질적인 성장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 이브자리는 이러한 지원을 통해 디자인 역량을 한층 강화할 수 있도록 돕고 있으며, 텍스타일 산업 전반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끌어가기 위한 장기적인 인재 육성 전략을 이어갈 계획이다.
올해 이브자리 디자인연구소상에는 건국대학교 이종은 학생의 ‘초록을 닮은 하루’가, 슬립앤슬립 수면환경연구소상에는 계명대학교 신민아 학생의 ‘Bloomography’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두 작품은 감각적인 색채 구성과 소재 활용력, 실생활 적용 가능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는 디자인 대전이 단순한 경연을 넘어, 실제 산업에 기여할 수 있는 인재를 발굴하는 중요한 플랫폼임을 보여준다.
이 외에도 이브자리는 청년 인재 발굴을 위해 서울 시내 특성화고등학교 졸업(예정)자 채용, 전역 장교 공개 채용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디자인뿐 아니라 연구개발과 유통 등 모든 분야에서 젊은 세대의 창의적 역량이 기업 성장의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방침의 일환이다.
고현주 이브자리 디자인연구소 소장은 “17년간 텍스타일 디자인대전을 후원해 온 것은 단순한 사회 공헌이 아닌 산업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기 위한 동반자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디자인 인재가 자유롭게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우리나라 텍스타일 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처럼 이브자리는 청년 디자이너의 꿈을 응원하며, 텍스타일 디자인 산업의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이는 단순한 후원을 넘어, 창의적 인재를 발굴하고 그들이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러한 이브자리의 행보는 앞으로도 많은 이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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