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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문화예술재단, 주사랑공동체 방문… 미혼모와 신생아 위한 지속적 후원 약속


생명 존중 사역에 함께하겠다는 의지를 다짐하며, 향후 2년간 후원 계획 발표
애국문화예술재단, 주사랑공동체 방문… 미혼모와 신생아 위한 지속적 후원 약속(제공=애국문화예술재단)

 

애국문화예술재단(PCAF)은 최근 베이비박스를 운영하는 주사랑공동체 법인사무국을 방문하여 생명 존중 사역에 함께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번 방문은 미혼모와 신생아를 위한 지속적인 후원을 약속하는 자리로, 두 기관의 협력 의지를 더욱 확고히 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종락 주사랑공동체 이사장(베이비박스 운영자)은 “우리들의 마땅히 해야 할 일은 오직 생명 존중과 생명사랑”이라며, “아기와 미혼모의 형편이 나아지도록 조건과 타협 없이 적극 도와야 하고, 예수의 사랑이 전해지며 주께서 다시 오실 때까지 이 사역은 결코 변함이 없다”고 강조했다. 이는 생명 존중을 위한 사역이 단순한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노력과 헌신이 필요하다는 점을 잘 보여준다.

이어 이 이사장은 “애국문화예술재단 서요한 이사장님은 영국 유학 시절 박사학위 논문이 대영도서관에 등재될 만큼 학구파이신 동시에 시와 곡으로 영혼을 맑게 하는 귀한 재능을 가지신 분”이라며, “생명을 소중히 여기고 사랑하는 길에 동행해 주셔서 감사하며 저희도 함께 기도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는 애국문화예술재단의 인물들이 단순히 재정적 지원을 넘어, 인적 자원과 문화적 가치를 통해도 미혼모와 신생아를 지원하고자 하는 의지를 나타낸다.

서요한 애국문화예술재단 이사장은 “그 어렵던 시절, 내 가족뿐 아니라 생면부지의 갓난아이들까지 거두며 온갖 고생과 숱한 오해와 멸시를 감당하면서도 16년간 2200명의 아기들과 미혼모를 돌본 것은 이 땅의 기적이며 기네스북에 오를 만한 일”이라며, “깊은 존경을 드리며, 그 수고와 헌신, 희생에 경의를 표하고 싶어 직접 찾아뵈었다”고 화답했다. 이는 주사랑공동체의 활동이 단순한 자선사업이 아니라, 사회적 기적을 만들어내는 중요한 사역임을 강조하는 발언이다.

김인성 애국문화예술재단 사무총장(컬쳐스튜디오솥 CEO)은 “기부는 의무가 아니라 문화이다. 세상은 재화로 돌아가지만 어린 생명과 미혼모·부 그리고 장애를 가진 분들에게는 따뜻한 마음과 작은 배려가 더 중요하다”며, “눈에 보이지 않지만 분명히 존재하는 ‘가치다운 가치’가 있기에 우리의 삶 속에 살아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베이비박스를 소재로 컬쳐스튜디오솥에서 제작 예정인 ‘너의 아이’(가칭) 영화를 통해 생명의 소중함과 미혼모의 마음을 대한민국 모든 국민들이 함께 느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는 문화예술을 통한 사회적 메시지 전달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발언으로, 향후 영화 제작이 기대되는 이유이기도 하다.

애국문화예술재단은 2025년 9월(3분기)부터 2027년 9월(3분기)까지 총 2년간 분기별로 미혼모와 신생아들에게 후원 및 생필품을 기증할 계획이다. 이러한 계획은 미혼모와 신생아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보여주는 것으로, 앞으로의 활동이 더욱 기대된다.

이번 방문과 후원 약속은 생명 존중과 사랑의 가치를 실천하는 중요한 사례로, 두 기관의 협력이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언론연락처: 애국문화예술재단(PCAF) 김인성 사무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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