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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피툰, K팝 보이그룹 뉴비트와 협업해 웹툰 ‘불릿타임’ 뮤직비디오 공개


사이버펑크 세계관의 스릴 넘치는 스토리와 뉴비트의 음악이 만나다
태피툰 오리지널 웹툰 ‘불릿타임’ 뮤직비디오

 

글로벌 웹툰 플랫폼 ‘태피툰(Tappytoon)’을 운영하는 콘텐츠퍼스트(대표: 방선영)가 K팝 보이그룹 뉴비트(NEWBEAT)와의 협업을 통해 태피툰 오리지널 BL 웹툰 ‘불릿타임(Bullet Time)’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뮤직비디오는 웹툰 IP 확장의 일환으로, 뉴비트의 음원 ‘플립 더 코인(Flip the Coin)’을 접목하여 새롭게 구현된 작품이다.

‘불릿타임’은 사이버펑크 세계관 속에서 마피아 조직과 스파이, 그리고 과거에 얽힌 남자들 간의 위험한 삼각관계를 다룬 스릴 넘치는 스토리를 담고 있다. 이번 뮤직비디오는 이러한 원작의 매력을 애니메이션으로 표현하여, 시청자들에게 몰입감을 극대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뮤직비디오는 9월 26일 태피툰과 뉴비트의 공식 유튜브 및 SNS 채널을 통해 동시 공개될 예정이다.

뮤직비디오는 ‘불릿타임’의 역동적인 캐릭터 연출과 뉴비트의 ‘플립 더 코인’의 그루비하고 파워풀한 음악, 그리고 가사 타이포그래피를 결합하여 속도감 있는 영상미를 선보인다. ‘플립 더 코인’은 뉴비트의 1집 타이틀곡으로, 90년대 정통 올드 스쿨 장르를 기반으로 한 중독성 강한 사운드가 특징이다. 이러한 음악적 요소는 뮤직비디오의 긴장감과 스릴을 더욱 고조시키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불릿타임’은 태피툰 스튜디오(tt studio)가 그림 흑역사, 글 비노(BINO) 등 신예 작가들과 협업하여 지난 7월 공개한 작품으로, BL 장르의 틀을 깨는 독창적인 스토리텔링으로 주목받았다. 이 웹툰은 지난 8월 태피툰 BL 장르 인기 순위에서 3위를 기록하며 북미와 유럽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는 K콘텐츠의 글로벌 영향력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웹툰과 K팝의 융합이 새로운 팬층을 형성하는 데 기여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콘텐츠퍼스트의 어니스트 우(Ernest Woo) 최고전략책임자(CSO)는 “K콘텐츠의 글로벌 영향력이 커지는 가운데, 이번 협업이 웹툰 팬과 K팝 팬 모두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수 있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웹툰 IP와 K콘텐츠의 다양한 협력을 통해 팬덤 간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콘텐츠퍼스트가 웹툰·웹소설 제작과 글로벌 유통을 기반으로 웹툰 IP 비즈니스를 확장하며 전 세계 팬들과의 접점을 넓혀가고 있다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콘텐츠퍼스트는 영미권 최대 출판사인 펭귄랜덤하우스와 협력하여 ‘킹스메이커’, ‘겨울 지나 벚꽃’, ‘이 결혼은 어차피 망하게 되어 있다’ 등 인기 웹툰의 영어 단행본 출간 계약을 체결했다. 또한, 글로벌 공식 굿즈샵 ‘클럽젬(Club JEM)’을 통해 웹툰 굿즈를 제작·판매하고 있으며, 레드아이스 스튜디오, CJ ENM 등 다양한 파트너십을 통해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콘텐츠퍼스트는 1000만 회원을 보유한 글로벌 웹툰 플랫폼 태피툰을 기반으로 웹툰·웹소설 제작과 유통을 넘어 IP 비즈니스까지 영역을 확장한 글로벌 디지털 만화업계의 선두 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2년부터 태피툰 스튜디오, 씨엔씨레볼루션, 마루코믹스, 스튜디오 얼라이브 등 스토리 IP 제작 밸류체인을 구축하고, 연간 수십 편의 오리지널 콘텐츠를 제작·유통하고 있다. 이 밖에도 태피툰 인기 IP를 영상, 출판, 게임, 굿즈 등 2차 콘텐츠로 확장하는 IP 비즈니스 다각화를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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