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대천, 신곡 ‘해질녘 길을 걷다 보면’ 발표… 감성 협업으로 완성된 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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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대천, 신곡 ‘해질녘 길을 걷다 보면’ 발표… 감성 협업으로 완성된 신보


 

 

 

 

신곡 발매 소식을 전한 윤대천

 

싱어송라이터 윤대천이 4월 10일 신곡 ‘해질녘 길을 걷다 보면’을 발표하고 새로운 음악을 선보였다.

 

이번 곡은 미들템포 리듬을 기반으로 한 밝은 사운드에 따뜻한 감성을 더한 작품으로, 일상의 한 순간에서 느껴지는 설렘과 그리움을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작곡은 최종혁, 작사는 김경란이 맡았으며, 세 사람의 협업을 통해 자연스럽고 편안한 분위기의 곡이 완성됐다. 특히 오랜 시간 음악 활동을 이어온 작곡가의 감성과 서정적인 가사가 어우러지며 세대를 아우르는 정서를 표현했다.

 

노래는 해질녘 거리를 걷다가 문득 떠오르는 한 사람에 대한 감정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반복적인 멜로디와 직관적인 가사를 통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감정을 전달하며, 담백한 보컬이 곡의 분위기를 한층 부드럽게 이끈다.

 

이번 작품은 음악적 완성도뿐 아니라 창작자 간의 인연에서 비롯된 협업이라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한다. 지역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이어진 관계가 자연스럽게 음악 작업으로 연결되며 결과물로 이어졌다는 설명이다.

 

또한 윤대천은 최근 활동 기반을 옮기며 새로운 환경 속에서의 경험을 음악에 반영했다. 변화하는 일상과 사람들 사이에서 느낀 감정이 곡 전반에 녹아들어, 보다 현실적인 공감을 이끌어낸다.

 

뮤직비디오는 해질녘 거리를 배경으로 한 장면들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한 사람을 떠올리는 순간의 감정을 시각적으로 풀어냈다. 따뜻한 색감과 연출을 통해 현실과 기억이 교차하는 분위기를 표현했다.

 

한편 윤대천은 데뷔 이후 꾸준히 서정적인 음악을 선보이며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신곡을 통해 일상 속 감정을 담아낸 음악 세계를 확장해 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