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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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모스, 연말 감성을 담은 그룹전 ‘12월의 마음’ 개최


- 12월 2일부터 7일까지 네 명의 작가가 선보이는 겨울의 정서와 서정적 풍경
‘12월의 마음’ 전시 포스터

 

서울 중구 을지로에 위치한 갤러리 모스(Gallery MOS)는 오는 12월 2일(화)부터 12월 7일(일)까지 연말을 주제로 한 그룹전 ‘12월의 마음’을 진행한다. 이번 전시는 안미연, 이도희, 정혁군, 한아름 네 명의 작가가 참여하며, 유미경 기획자가 전체 전시를 이끈다.

 

‘12월의 마음’ 전시는 한 해의 끝자락을 감싸는 감정과 기억을 출발점으로 삼아, 축적된 시간의 무게와 새로운 시작을 향한 기대를 시각적 언어로 풀어낸다. 참여 작가들은 서로 다른 재료와 표현 방식을 통해 겨울이 품고 있는 내면의 온도, 흐름, 서정을 각기 다른 시선으로 담아낼 예정이다.

 

전시 서사 역시 12월이라는 시간의 의미를 되짚는다. 많은 날들이 지나 도달한 마지막 달이 품고 있는 상징성과 따뜻함, 그리고 다시 새롭게 펼쳐질 날들을 향한 희망을 이야기 형식으로 녹여내어, 관람객이 정서적 여운을 느낄 수 있는 전시로 구성된다.

 

전시 개요
· 전시명: 12월의 마음
· 참여 작가: 안미연, 이도희, 정혁군, 한아름
· 전시 기획: 유미경
· 전시 기간: 2025.12.02(화)~12.07(일)
· 관람 시간: 11:00~20:00
· 전시장소: 서울시 중구 을지로 138, 1층 갤러리 모스

 

갤러리 모스 소개
갤러리 모스는 2025년 설립된 예술 공간으로, 약 20평 규모의 전시장을 중심으로 실험적이고 다채로운 시각예술 창작을 지원하는 플랫폼을 지향한다. ‘Meditation of Silence(침묵의 명상)’을 의미하는 갤러리명처럼, 예술을 통해 고요 속의 균형과 내적 성찰을 탐구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신진부터 중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예술가와 협업하며 전시와 프로젝트를 꾸준히 선보이고 있으며, 예술을 통해 사회와 문화 속 새로운 감수성을 제안하는 역할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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