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문화

안성 최초 아트 굿즈 축제, ‘2025 안성아트굿즈페어’ 성료… 지역 창작 문화에 새로운 활력


다양한 신진 창작자들과 소비자가 교류하는 문화 플랫폼 ‘안성아트굿즈페어 2025’

 

안성시에서 처음으로 열린 굿즈 축제 ‘2025 안성아트굿즈페어’가 11월 30일을 끝으로 성공적인 첫 회를 마무리했다. 공예와 디자인, 창작 분야가 성장 중인 안성 지역에서 처음 시도된 행사로, 창작자와 시민이 직접 만나 소통하는 문화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행사는 스타필드 안성 고메아트리움에서 이틀간 진행됐으며, 약 30명의 창작자가 참여해 70여 종의 신작 공예품과 디자인 굿즈를 선보였다. 전시·판매 부스와 체험 프로그램은 행사 시작 직후부터 많은 방문객이 몰리며 활기를 보였고, 일부 프로그램은 대기 줄이 생길 정도로 높은 관심을 받았다.

 

지역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이번 행사를 ‘안성에서 보기 어려웠던 새로운 문화 축제’로 평가하는 의견이 확산되며 화제가 됐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오가며 관심이 이어지자, 첫 개최임에도 지역 문화행사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준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행사 운영 관계자는 “첫 시도임에도 많은 시민과 방문객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성공적인 출발을 알릴 수 있었다”며 “이번 페어가 지역 창작 생태계가 더욱 확장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안성아트굿즈페어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 중인 지역 기반 문화 활성화 정책과 맞닿아 있으며, 창작자가 중심이 되는 문화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안성시가 주최했다.

 

 

안성시청 소개

안성시청은 시민 행복과 지속 가능한 도시 성장을 목표로 지역의 문화·복지·교육·산업이 균형 있게 발전하는 도시를 조성하고 있다. 투명한 행정과 시민 중심의 정책을 실천하며, 역사와 자연환경을 기반으로 한 도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저작권자 © 서니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