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문화재단·서울시립대 건축학과, RISE 기반 공공건축 설계교육 성과 전시 ‘함께×도서관@종암’ 개최
- 주민·행정·대학이 함께 참여한 수업연계형 프로젝트 성과 전시
- 종암동 지역 요구 분석부터 설계안 도출까지 ‘함께 짓는 건축’ 가능성 제시

성북문화재단(대표이사 서노원)과 서울시립대학교 건축학부는 ‘지역현안 문제 해결형 서울시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한 공공건축 설계교육 프로젝트 결과를 담은 전시 ‘함께×도서관@종암’을 12월 18일(목)부터 24일(수)까지 종암동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지역 도서관을 새로운 공공공간 모델로 재해석한 수업연계형 성과 전시로, 서울시립대 건축학부 ‘건축설계2’ 수업에 참여한 학생들이 한 학기 동안 종암동을 조사하고 주민, 도서관, 행정과의 인터뷰를 기반으로 도출한 설계 제안을 선보인다.
지역-대학-행정이 함께 만든 공공건축 실험
프로젝트는 서울시립대의 교육·연구 역량과 성북문화재단의 현장 정보·네트워크를 결합해 진행됐다. 학생들은 종암동 생활권 구조, 주민 요구, 도서관 이용 패턴 등을 분석하며 지역 문제를 건축적 관점으로 해석하고 실천적 설계 경험을 쌓았다.
종암동새날도서관, 주민센터, 지역주민, 구의원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수업 과정에 참여하며 ‘지역 기반 공공건축 교육’의 새로운 모델 구축에 의견을 더했다.
도서관과 주민센터가 함께 만드는 공공 플랫폼
학생들은 도서관을 단순한 지식공간이 아닌 행정·문화·교육이 어우러지는 지역 플랫폼으로 확장하는 설계안을 제시했다. 주민센터와 도서관이 함께 있는 종암동 새날도서관을 재해석한 설계안과 이용자 동선, 생활문화, 지역 커뮤니티 요구를 반영한 건축 모형 및 도면을 전시한다.
전시에서는 지역 특성을 분석한 ‘도시읽기’ 영상 12편, 도서관×주민센터 공존 모델 건축 도면·모형 34개, 프로젝트 과정 영상 및 결과물이 공개된다. 이를 통해 공공건축의 공존 가능성과 지역밀착형 설계교육 성과를 동시에 확인할 수 있다.
지역혁신 기반 공공건축 교육의 확장 가능성
이번 프로젝트는 RISE 사업을 기반으로 지역 현안 해결과 교육 혁신을 결합한 수업연계형 사례로, 대학 전문성을 주민 생활과 연결한 새로운 협력 모델로 의미가 크다.
성북문화재단은 이번 전시를 통해 대학·지역·주민이 함께하는 ‘지산학(地産學)’ 협력 생태계를 확장하고, 공공건축·공공디자인 분야에서 지역 기반 교육 모델을 지속 발굴할 계획이다. 서노원 대표이사는 “이번 전시는 지역 공공공간이 주민 삶과 함께 변화하는 모습을 ‘교육-현장-협력’ 관점에서 보여준다”며 “성북구가 RISE 협력의 선도 모델로 도약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시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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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명: 함께×도서관@종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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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2025.12.18.(목)~12.24.(수) *휴관일: 12.2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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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서울청년센터 성북(5층 브릿지룸), 종암동새날도서관(5층 종합자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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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최·주관: 성북구·성북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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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력: 서울RISE사업단, 서울시립대 건축학부 건축학전공, 종암동새날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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