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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첫 호텔형 영화관, 모노플렉스 바이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오픈


‘모노플렉스 바이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강남’ 내부 전경

 

알엔알(RNR)이 프리미엄 시네마 브랜드 모노플렉스를 통해 강남 지역 최초의 호텔형 영화관을 선보였다.

 

2월 4일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강남 내에 문을 연 ‘모노플렉스 바이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강남’은 기존 호텔과 리조트 중심으로 운영되던 모노플렉스 시네마 모델을 도심 상권으로 확장한 사례다.

 

모노플렉스는 대형 멀티플렉스와 달리 소규모 상영관과 맞춤형 운영 시스템을 결합해 프라이빗한 영화 관람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 좌석 수와 회차 중심 운영 방식보다 관람 경험의 질과 공간 활용을 중시하며, 호텔과 리조트, 복합문화시설, 아파트 커뮤니티 등 다양한 공간에서 운영 경험을 축적해왔다.

 

이번 강남 지점은 호텔 투숙객뿐만 아니라 인근 직장인과 방문객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개방형 구조로 설계됐다. 상영관 앞 편의점 음식 반입이 가능하도록 운영해 호텔 이용객과 도심 관람객의 실제 소비 패턴까지 반영했다.

 

알엔알에 따르면 모노플렉스 모델은 소규모 상영관임에도 불구하고 높은 객단가와 안정적인 좌석 점유율을 기록하며, 운영 효율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확보하고 있다. 대규모 관객 회전보다 체류형 콘텐츠 공간으로서의 영화관 운영 전략이 이러한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알엔알은 강남 지점 오픈을 계기로 모노플렉스를 호텔과 리조트, 주거 커뮤니티, 복합시설 등 다양한 공간에 적용 가능한 시네마 플랫폼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현재 국내외에서 20여 개의 영화관을 운영 중이며, 미국의 Hyatt Regency Greenwich, Ritz-Carlton Santa Barbara, JW Marriott Grande Lakes 등에도 순차적으로 도입 예정이다.

 

알엔알 관계자는 “모노플렉스는 공간 특성에 맞게 유연하게 적용할 수 있는 시네마 모델”이라며 “호텔, 도심, 커뮤니티 등 원하는 공간 어디에서든 영화 경험을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알엔알(RNR)은 서울 성수동 본사를 두고 할리우드 지사를 운영하는 콘텐츠 테크 기업으로, 국내외 2500개 이상의 상업 영화관 설계, 구축, 운영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자체 개발한 콘텐츠 전송 플랫폼과 극장 운영 자동화 솔루션을 통해 영화 개봉 및 라이브러리 콘텐츠의 글로벌 배급과 상영을 지원한다.

 

문의: 알엔알(RNR) 모노플렉스 베뉴 정재호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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