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순간을 담다, 이세원 개인전 ‘DAILY FRIEZE’ 갤러리 모스에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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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순간을 담다, 이세원 개인전 ‘DAILY FRIEZE’ 갤러리 모스에서 열려


이세원 개인전 포스터

 

서울 중구 을지로에 위치한 갤러리 모스(Gallery MOS)가 12월 23일부터 12월 28일까지 이세원 개인전 ‘DAILY FRIEZE’를 진행한다. 이번 전시는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포착된 장면들을 작가의 독창적인 시선으로 담아낸 작품들을 선보인다.

 

이세원 작가는 비슷한 하루들이 겹치며 만들어내는 일상의 순간을 통해, 영원하지 않기에 더욱 선명하게 느껴지는 시간의 흐름을 표현한다. 이번 전시는 ‘끝을 품은 순간’에 주목하며, 평범한 하루 속에서도 내밀하게 빛나는 장면들을 관객에게 전달한다.

 

전시 서문에서 이세원 작가는 “겹쳐지는 일상의 장면들이 하나의 긴 띠를 이루고, 사라짐이 늘 그 곁에 있다. 영원하지 않은 순간들 사이로 남은 장면들은 더욱 선명하며, 끝을 품고 있기에 조용히 빛난다. Daily Frieze는 이렇게 이어지고 사라지는 시간 속에서 일상이 만들어내는 조용한 아름다움을 기록한 작품들이다”라고 설명한다.

 

전시 개요

  • 전시명: 이세원 개인전 ‘DAILY FRIEZE’

  • 전시 일정: 2025년 12월 23일 ~ 12월 28일

  • 전시 장소: 서울 중구 을지로 138, 1층, 갤러리 모스

  • 전시 시간: AM11:00~PM20:00

갤러리 모스는 2025년에 설립된 공간으로, 약 20평 규모의 전시장에서 다양한 예술적 시도와 실험을 지원하는 플랫폼 역할을 하고 있다. ‘Meditation of Silence(침묵의 명상)’이라는 콘셉트 아래 고요 속에서 드러나는 질서와 균형, 예술의 본질적 가치를 탐구하며, 신진 작가부터 중견 작가까지 폭넓은 협업을 통해 예술의 다양성과 가능성을 실험한다. 정기 전시를 통해 관람객과 예술적 울림을 공유하며, 사회와 문화 속에서 예술이 삶의 균형과 성찰을 이끄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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