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피쉬엔터, 일본 명문 매니지먼트사 어빙과 한국 독점 계약 체결… 한일 아티스트 교류 본격화
스타피쉬엔터테인먼트가 일본의 대표 연예 매니지먼트사 株式会社アービング(Irving Co., Ltd., 이하 어빙)과 한국 내 독점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스타피쉬엔터는 어빙 소속 배우와 아티스트들의 한국 활동 전반을 독점적으로 관리하게 되며, 드라마·영화·광고·디지털 콘텐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략적 협업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어빙은 1990년대 후반 설립된 일본의 오랜 전통 연예 기획사로, 일본의 유명 부동산 기업 ヒューリック株式会社(HULIC Co., Ltd.)를 모기업으로 두고 있다. 배우와 모델 중심의 안정적인 매니지먼트 시스템과 업계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일본 엔터테인먼트 산업에서 신뢰를 구축해 온 회사로, 특히 방송과 광고 분야에서 체계적인 아티스트 관리로 알려져 있다.
스타피쉬엔터는 이번 계약을 통해 일본 아티스트들의 한국 시장 진출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한국 콘텐츠 산업과의 접점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단기 프로젝트에 그치지 않고, 장기적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콘텐츠 기획, 캐스팅, 매니지먼트 전반에서 시너지를 창출하는 협업 구조를 지향한다.
스타피쉬엔터 관계자는 “어빙과의 독점 매니지먼트 계약은 한일 양국 엔터 산업 간 신뢰를 기반으로 성사된 의미 있는 협업”이라며 “일본 아티스트들이 한국에서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갈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스타피쉬엔터는 배우, 인플루언서, 크리에이터를 아우르는 매니지먼트와 콘텐츠 제작 사업을 기반으로 국내외 시장을 확장 중이며, 이번 계약을 계기로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허브로서 입지 강화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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