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과 함께하는 연말 축제, 화성특례시 송년 제야행사 열려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시민과 함께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맞이하기 위한 ‘2025 화성특례시 송년 제야행사’를 12월 31일 수요일 오후 8시부터 용주사 일원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화성특례시가 주최하고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연말 대표 행사로, 시민 참여 프로그램과 공연, 타종식을 중심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연말 문화 축제로 마련됐다.
행사는 두 개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1부에서는 연말 분위기를 더하는 특별 공연이 진행되며, 2부에서는 타종식과 함께 새해를 축하하는 무대가 이어질 예정이다. 무대에는 가수 김원준과 K2 김성면이 출연해 세대를 아우르는 친숙한 음악으로 관객과 소통한다.
특히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타종식을 통해 새해의 평안과 희망을 기원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타종 장면은 화성예술의전당 개관 기념 공연과 연계한 이원 생중계 방식으로 진행돼, 현장에 함께하지 못한 시민들도 방송을 통해 새해맞이에 동참할 수 있다.
행사장에는 포토존과 체험 부스, 방한 쉼터 등 시민 편의를 위한 공간이 조성되며, 종합 안내소 운영과 안전관리 인력 배치를 통해 안전한 행사 운영에도 힘쓸 계획이다.
안필연 화성시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송년 제야행사는 시민이 중심이 되는 자리로, 한 해를 되돌아보고 새로운 시작을 함께 맞이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가족과 이웃이 함께 연말의 따뜻한 분위기를 나누길 바란다”고 밝혔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화성시문화관광재단 누리집을 통해 확인하거나 전화 문의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화성시문화관광재단 소개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시민이 일상 속에서 문화와 예술을 접하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역의 고유한 문화 자원을 활용한 콘텐츠 개발과 예술 활동 지원을 비롯해 공연, 축제, 전시 등 다양한 문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동탄복합문화센터, 화성시미디어센터, 화성시생활문화센터, 화성시 도서관 등 여러 문화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찾아가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화성시 전역에서 문화와 교육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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