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 경기도서관서 장애예술인 특별전 개최

경기도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는 12월 23일부터 2026년 2월 6일까지 경기도서관에서 장애예술인의 창작 활동과 성장을 조명하는 특별 전시를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장애예술인 29명이 참여해 회화와 설치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 87점을 소개하며, 창작 과정 속 도전과 성장, 그리고 사회와의 연결을 주제로 구성됐다. 관람객들은 작품을 통해 장애예술인이 예술을 매개로 세상과 소통해 온 여정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전시에는 경기도 장애인 미술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작품을 비롯해, 경기도가 추진하는 장애인 기회소득 사업에 참여한 예술인의 작업, 그리고 누림센터의 예술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전문 작가로 활동 중인 예술인의 작품이 함께 전시된다.
이를 통해 창작 초기 단계부터 전문 예술인으로 성장한 과정까지 다양한 창작 경로가 유기적으로 소개된다.
특히 이번 전시는 장애인 기회소득 사업에 참여한 예술인의 활동 성과를 도민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창작 활동이 사회적 가치와 경제적 활동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실제 작품을 통해 보여주며, 예술이 개인의 표현을 넘어 사회 참여의 수단이 될 수 있음을 전달한다.
경기도서관은 이번 전시를 통해 지역 주민 누구나 예술을 접할 수 있는 열린 문화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이어간다. 개관 이후 두 번째로 마련된 이번 특별 전시는 지역 문화 활성화는 물론 장애에 대한 인식 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도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는 앞으로도 장애인의 문화예술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장애예술인이 지역사회와 다양한 방식으로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기도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 소개
경기도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는 장애인의 선택과 권리를 존중하는 복지 환경을 조성하고, 삶의 질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된 경기도 산하 전문 기관이다. 장애인 한 사람 한 사람의 필요에 맞는 서비스를 개발하고 지원하며, 경기도민의 다양한 복지 수요에 부응하는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사회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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