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문누리아트홀, 원도심 소공연장 활성화 사업 통해 지역 문화거점으로 자리매김
북문누리아트홀은 청주시 문화예술공간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2025 원도심 상설 소공연장 집적화 사업’을 통해 지난해 총 120회가 넘는 공연을 선보이며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북문누리아트홀은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와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목표로 다양한 장르의 기획공연을 운영했다. 그 결과 꾸준한 관객 방문과 긍정적인 평가를 이끌어내며 원도심을 대표하는 소규모 공연장으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피아니스트 권효진이 진행한 해설 중심의 공연 ‘클래식 파노라마’를 비롯해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교과서 속 클래식’, 재즈 음악을 중심으로 한 ‘조항선의 해피 재즈 콘서트’, 지역 연주자들이 참여한 ‘우리지역 예술가들의 독주회 – 명작 시리즈’, 벨칸토 성악연구회의 기획공연, 그리고 바리톤 박영진이 이끄는 가곡교실 등이 있다. 이들 공연은 장르와 세대를 아우르며 지역 클래식 애호가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특히 ‘우리지역 예술가들의 독주회 – 명작 시리즈’와 ‘바리톤 박영진의 가곡교실’은 3년간 지속적으로 운영되며 안정적인 관객층을 형성했다. ‘조항선의 해피 재즈 콘서트’는 2년 연속 정기 공연으로 이어지며 북문누리아트홀을 대표하는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지난해 새롭게 선보인 ‘피아니스트 권효진의 해설이 있는 음악회 – 클래식 파노라마’는 이해하기 쉬운 해설과 높은 연주 완성도로 관객들의 호평을 받으며 사업을 대표하는 성과로 평가됐다.
북문누리아트홀 운영사 공연세상은 이번 사업을 통해 원도심 소공연장이 지닌 가능성과 지역 예술가 중심 공연의 경쟁력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예술가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공연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언론연락처: 공연세상 이훈희 실장 1544-78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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