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24, 2026년 새해 맞아 독서 큐레이션과 완독 챌린지 진행
문화콘텐츠 플랫폼 예스24가 2026년 새해를 맞아 독서를 장려하기 위해 ‘새해 첫 책 큐레이션’과 독서 완독 챌린지 ‘사락에서 #리딩스타트’를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새해 첫 책 큐레이션’은 오는 2월 28일까지 진행되며, 56인의 작가와 예스24 도서 PD가 함께 참여해 새해 시작을 돕는 추천 도서를 소개한다. 큐레이션에는 법륜 스님, 이해인 수녀, 나태주 시인, 김금희 소설가, 한로로 싱어송라이터, 문형배 전 헌법재판관 등 다양한 분야의 저자들이 참여해 주목도를 높였다.
법륜 스님은 낱말책 ‘푸른배달말집’을 추천하며 “새해에는 말과 생각을 하나씩 돌아보며 살아가고 싶은 분들에게 권하고 싶다”고 밝혔다. 김금희 소설가는 시집 ‘나는 긴장을 기르는 것 같아’를 추천하며 새해 불안과 긴장을 안고 있는 독자들에게 위로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외에도 한로로와 문형배 전 헌법재판관은 각각 시집 ‘사랑과 멸종을 바꿔 읽어보십시오’와 소설 ‘하얼빈’을 추천했다.
큐레이션과 연계해, 추천 문장을 매주 받아볼 수 있는 ‘큐레이션 문자 배달’ 이벤트도 마련됐다. 문자 알림 신청자 중 100명을 추첨해 YES상품권 1000원을 지급하며, 나의 첫 책 공유 이벤트와 새해 복주머니 행운 당첨 이벤트 등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또한 예스24는 독서 커뮤니티 ‘사락’을 통해 한 달 동안 한 권의 책 완독을 목표로 하는 ‘사락에서 #리딩스타트’ 챌린지를 1월 31일까지 운영한다. 참여자는 사락 독서노트에서 읽고 있는 도서를 추가하고, 읽은 페이지에 밑줄을 표시하면 된다.
밑줄 1건 이상 기록 시 YES상품권 500원, 10건 이상 기록 시 1000원을 모든 참여자에게 제공하며, 최다 기록자 10명에게는 5000원을 추가로 지급한다.
완독 후 마지막 페이지의 밑줄 이미지를 개인 SNS에 필수 해시태그(#리딩스타트, #사락)와 함께 공유한 참여자 10명에게는 새해에 읽고 싶은 도서를 선물한다.
예스24 도서사업본부 조선영 본부장은 “새해 첫 책 큐레이션과 완독 챌린지를 통해 독서 시작과 완독을 응원하고자 한다”며 “올 한 해에도 독자들과 함께 다양한 독서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독서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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