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 음악대학 관악 동문 오케스트라, 제5회 정기 연주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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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음악대학 관악 동문 오케스트라, 제5회 정기 연주회 개최


‘경희대학교 음악대학 제5회 관악 동문 연주회’ 포스터

 

경희대학교 음악대학 관악 전공 동문들로 구성된 관악 동문 오케스트라가 오는 2월 7일 오후 7시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제5회 관악 동문 연주회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경희대학교 음악대학에서 관악을 전공한 졸업생들이 함께 무대에 올라 그동안 쌓아온 연주 경험과 음악적 성과를 나누는 자리로, 학교의 관악 음악 전통을 이어가는 정기적인 동문 연주회로 이어지고 있다.

 

지휘는 경희대학교 음악대학 관현악과를 졸업하고 네덜란드 로테르담 음악원에서 수학한 유동휘가 맡는다. 유동휘는 현재 고려대학교 관악부 상임지휘자이자 위튜티 윈드 오케스트라 상임지휘자로 활동하며 관악과 윈드 오케스트라 분야에서 활발한 연주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무대에는 트럼페터 김요한이 협연자로 참여한다. 김요한은 강원예술고등학교와 경희대학교 음악대학 관현악과를 졸업했으며, 코리아쿱오케스트라 트럼펫 수석을 역임했다. 현재는 천안시립교향악단 트럼펫 상임단원으로 활동 중이다.

연주 프로그램은 제임스 반즈의 ‘Alvamar Overture’를 시작으로, 오토 슈바르츠의 트럼펫 협주곡 ‘Concerto No.1 Trumpet Town’, 제임스 스웨어린젠의 ‘In the Presence of Heroes’, 홀스트의 ‘행성’ 중 ‘Jupiter Hymn’, 쇼스타코비치의 ‘Jazz Suite’, 야콥 데 한의 ‘Overture to a New Age’ 등으로 구성돼 관악 오케스트라 레퍼토리의 폭넓은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경희대학교 음악대학 관악 동문 오케스트라는 전문 연주자, 오케스트라 단원, 음악 교육자로 활동 중인 동문들이 중심이 돼 결성됐으며, 정기 연주회를 통해 지속적인 음악 교류의 장을 만들어가고 있다. 이번 제5회 연주회 역시 동문 간의 유대와 관악 음악의 예술적 가치를 함께 나누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공연은 경희대학교 관악 동문회가 주최하고 리드예술기획이 주관하며, 경희대학교, 경희대학교 음악대학, 경희대학교 총동문회가 후원한다. 티켓 가격은 전석 2만원으로, 성남아트센터 홈페이지와 NOL인터파크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언론 문의
리드예술기획 이한울
전화: 02-518-97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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