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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일 팬클럽 판타자이, 연말 맞아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515만 원 기부


가수 양준일(사진)의 팬클럽 ‘판타자이’가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515만 원을 기부했다(제공=판타자이)

 

가수 양준일의 팬클럽 ‘판타자이’가 2025년 연말을 맞아 소아암 어린이를 돕기 위해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성금 515만 원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금은 협회가 네이버 해피빈에 개설한 모금함을 통해 팬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모은 것으로, 한 해를 마무리하며 전달됐다.

 

이번 나눔은 일회성 이벤트가 아닌, 판타자이가 꾸준히 이어온 선행의 연장선에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팬클럽은 12월 초에 이어 연말에도 기부를 실천하며,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왔다.

 

판타자이는 양준일이 무대에서 보여준 성실한 모습이 치료 중인 어린이들에게 작은 응원과 희망으로 전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기부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허인영 사무총장은 “팬클럽의 관심과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은 소아암 및 백혈병 환아들이 치료 과정에서 필요로 하는 교통비와 숙소비 등 부대비용 지원에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며, 팬들의 따뜻한 마음이 아이들과 가족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양준일은 콘서트를 중심으로 팬들과 꾸준히 소통하고 있으며, 12월 7일과 25일 서울 홍대 구름아래소극장에서 ‘IT’s ON’ 콘서트를 열어 2025년 활동을 마무리했다. 2026년에도 새로운 공연과 팬 만남을 예고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소개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는 2000년 비영리 사단법인으로 설립된 공익 단체로, 백혈병과 소아암 어린이와 가족을 지원한다. 협회는 치료 지원뿐만 아니라 교육, 문화, 복지, 자립, 옹호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을 통해 환아와 가족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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