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한양대구리병원 31주년 개원기념식 단체사진](http://sunnynews.co.kr/data/file/health/thumb-b386e5c7f0c501191f3331b2f68d276c_AMfndZHu_9b41fa1174c49f09ed6726601dc09f47cf6d0e22_600x400.jpg)
[사진] 한양대구리병원 31주년 개원기념식 단체사진
한양대학교구리병원(원장 이규용)은 10월 29일(목) 본관 12층 사랑의 실천홀에서 개원 31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윤호주 한양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공상훈 의료원 경영지원실장을 비롯해 진문일 원목실장, 노동조합 임원진과 교직원 등 많은 이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개원 31주년을 함께 축하하며 첫발을 내딛던 시절을 돌아보고, 병원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이규용 병원장은 기념사에서 “31년 동안 우리를 믿고 찾아주신 환자 한 분 한 분이 병원의 가장 큰 자산이며, 그 믿음에 보답할 수 있었던 것은 늘 환자 곁을 지켜온 교직원 여러분의 헌신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서로를 격려하고 신뢰하는 마음으로 함께해, 환자들이 다시 찾고 싶은 병원을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참석자들은 이날 병원을 찾는 환자와 가족에게 최고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병원의 존재 이유이자 목표라는 점을 다시 한번 되새겼다.
이어진 시상식에서는 병원 발전에 기여한 교직원들에게 상장이 수여됐다. 특히 올해는 꽃다발 대신 병원 마스코트 ‘하이지온’ 키링을 상장과 함께 전달해 눈길을 끌었다.
‘지온’은 2017년부터 한양대학교구리병원과 함께해 온 마스코트로, 지역명 구리(Guri)의 ‘G’와 사자(Lion)의 ‘On’을 따와 탄생했으며 ‘구리를 밝게 밝힌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여기에 한양을 뜻하는 ‘HY’를 성(姓)처럼 붙여 ‘하이지온(HY.G-On)’으로 불린다. 수상자들은 키링을 받으며 수상의 기쁨과 함께 지역을 환하게 밝히는 병원이 되겠다는 의미를 나눴다.
기념식은 기념촬영을 끝으로 마무리됐으며, 전 교직원이 한마음으로 병원 발전에 힘쓰겠다고 다짐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